게시날자 : 2016-02-14

주체105(2016) 년 2월 14일 《기사》

 

괴뢰패당의 매국배족행위를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켜나갈것이다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 담화 발표 --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이 일본반동들의 과거사부정망동을 비호두둔하는 괴뢰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규탄하여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지난해말 박근혜패당이 일본당국과 일본군성노예문제가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다.》고 하는 《합의》라는것을 날조해냈다고 단죄하였다.

성노예피해자들과 우리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 사대매국행위에 대한 겨레의 분노는 지금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담화는 밝혔다.

일본은 이번 《합의》라는데서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반인륜적인 일본군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일체 인정하지 않았으며 사죄와 배상, 진상규명 등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 외면하였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더우기 일본은 남조선이 더이상 국제사회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를 거론할수 없게 되였다고 쾌재를 올리는가 하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기만적인 《위안부지원기금》이란것마저 지출하지 않겠다고 뻔뻔스럽게 떠들어대고있다고 담화는 폭로하였다.

담화는 일본의 정계인물들이 공공연히 성노예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모독하는 망언들을 서슴없이 내뱉고있는 사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이번 《합의》는 일제의 과거침략사를 미화분식하고 조선을 재침하려는 일본의 야욕실현을 도와나선 희대의 사대매국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뻔뻔스럽게도 최악의 매국협상을 《최상의 합의》라고 하면서 일본당국의 망동을 비호해나서는것으로도 모자라 오히려 굴욕《합의》를 단죄하는 피해자들과 남조선 각계층의 투쟁에 탄압의 예봉을 돌려대고있으니 매국노이면 이보다 더한 매국노가 어디에 있겠는가고 담화는 개탄하였다.

담화는 일본과 굴욕《협정》을 맺은 제 애비 박정희와 똑같이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로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은 박근혜역도의 매국배족행위를 치솟는 민족적분노를 안고 견결히 규탄한다고 지적하였다.

재일조선상공인들은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 힘을 합쳐 사대에 환장한 남조선당국의 매국배족행위를 짓부시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며 조국의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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