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2-13

주체105(2016) 년 2월 13일 《기사》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투쟁해나가자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 성명 발표--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9일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투쟁해나갈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해 12월 28일 일본군성노예범죄와 관련한 남조선일본간 《합의》이후 일본당국이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파렴치한 언동을 일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유엔녀성차별제거위원회에 일본군성노예범죄는 12월《합의》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으로 해결되였으며 성노예강제련행의 증거가 없기때문에 이제 더이상 사죄와 배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공식립장을 전달한데 대해 성명은 언급하였다.

성명은 일본의 극악무도하고 파렴치한 립장이 우리 민족뿐아니라 전세계의 성노예피해자들과 관련국가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일본은 성노예범죄에 대한 성실한 사죄와 배상,옳바른 력사기록과 후세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교육 등 성노예피해자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이번 《합의》로 마치 성노예강제련행과 반인륜적범죄가 없어진듯이 더욱 기고만장한 추태를 보이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정부》가 이에 대해 항의도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번 《합의》를 인정할수 없다.

피해자들과 우리 민족의 의사를 외면하고 일방적으로 일본당국과 《합의》한 박근혜《정부》의 민족배신만행을 절대로 용서할수 없다.

우리 민족은 일본군성노예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도리여 굴욕《합의》로 성노예피해자들에게 큰 상처를 안겨준 박근혜《정부》와 일본당국을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만일 박근혜가 《합의》를 전면무효화하고 재협상을 하지 않고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받아들일것을 계속 강요한다면 그리고 일본의 망언, 망동을 외면한다면 일본의 개나 다름없다.

우리는 성노예만행의 주범이며 전쟁미치광이 범죄자무리인 일본당국이 똑바른 사죄와 배상을 하도록 죄악의 대가를 끝까지 물을것이다.

재미동포들은 일본과 남조선당국의 야합과 음모를 분쇄하고 세계진보인사들, 관련단체들과 손잡고 일본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국제련대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것이며 전세계 해외동포들과 단결하여 일본이 죄를 실토할 때까지 계속 투쟁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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