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2-12

주체105(2016) 년 2월 12일 《기사》

 

총련애국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갈 사명과 임무를 어김없이 수행해나가자

--총련 녀성동맹 본부위원장회의 진행 --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본부위원장회의가 4일과 5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각지 녀성동맹 본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의장은 우리 나라에서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이라는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이 일어나고 주체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선 속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가 각별히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의장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총련도 그 위용을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떨치게 하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신임과 뜨거운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녀성동맹이 총련애국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어나갈 사명과 임무를 어김없이 수행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동포중시, 청년중시사상을 철저히 관철하며 올해를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해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녀성동맹사업의 전환은 본부위원장들을 비롯한 녀성동맹일군들의 사상전환, 사업전환에 전적으로 달려있다고 하면서 그는 고생끝에 락이 오고 후대들의 희망찬 미래가 열리는 날이 멀지 않다는 신념을 굳게 가지고 올해 애족애국운동에 용약 떨쳐나서자고 힘주어 말하였다.

강추련위원장이 2016년도 녀성동맹사업계획과 관련한 보고를 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을 강위력한 조직으로 강화발전시키며 《민족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는 해》의 요구에 맞게 민족교육고수발전을 위한 사업을 줄기차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선전교양사업과 민족문화사업에서 전진을 이룩하며 3대애국과업수행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녀성동맹 본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5대과업관철을 위한 일대 진격전을 통해 녀성동맹사업의 새 력사를 창조하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본부위원장들의 토론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직건설사업과 자녀사업, 선전, 문화사업들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과 교훈들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앞으로 모든 부문에서 일대 진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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