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3-23

주체110(2021)년 3월 23일 《보도》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 진행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제30기 제4차회의가 17일 일본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과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녀성동맹 중앙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는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대책을 토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였다.

박구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며 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녀성동맹 분회장과 분회위원들, 선전원들이 언제나 동포들속에 들어가 헌신적으로 사업하여왔다고 하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한쪽수레바퀴를 담당한 녀성동맹의 역할이 참으로 크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결성 70돐기념 중앙대회앞으로 보내주신 축전을 다시금 깊이 새기고 녀성동맹 일군들이 동맹조직을 강위력한 해외교포녀성조직으로 튼튼히 꾸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보고를 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녀성동맹이 조국사랑, 동포사랑, 후대사랑의 뜨거운 한마음을 안고 동포들을 위해 멸사복무하여온데 대하여 말하였다.

애족애국의 귀중한 성과를 창조한 긍지드높이 총련중앙위원회 제24기 제4차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동맹조직건설을 분회중시로 전환해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대책적문제들에 대해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모든 분회를 생기발랄하게 움직이는 산조직으로 꾸려나가며 동포들과 후대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여 뚜렷한 사업실적을 이룩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편지가 랑독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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