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17

주체110(2021)년 2월 17일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총련조직과 단체들에서 축전들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총련조직과 단체들에서 축전들을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중앙상임리사회를 비롯한 총련의 중앙단체들과 산하조직들, 조선신보사, 조선통신사, 학우서방, 금강산가극단, 동해상사주식회사, 금강보험주식회사, 조일경제교류촉진회 등 사업체들 그리고 총련의 각 지방본부들, 조선대학교와 각급 재일조선학교들에서 축전들을 드리였다.

축전들은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담아 주체조선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다.

언제나 총련애국위업과 더불어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시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며 애족애국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은 영원한 우리의 어버이이시라고 축전들은 칭송하였다.

축전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은혜로운 사랑의 력사가 오늘 총련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모든것을 다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친어버이은정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변함없이 흐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진두지휘하시는 분망하신 속에서도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축하문과 새해축전을 보내주시고 강령적말씀을 주시며 새로운 전성기에로 향한 총련사업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축전들은 격찬하였다.

축전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인민의 행복과 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새로운 투쟁단계에로 들어서게 된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폭을 맞추어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총련조직안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유일적령도체계를 보다 철저히 세우고 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과의 혼연일체를 반석같이 다져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던대로 한치의 드팀도 없이,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벌려나갈것이라고 축전들은 밝혔다.

축전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동포들의 기본생활단위이며 애국과업의 집행단위인 분회를 비롯한 기층조직을 강화함으로써 올해를 《총련분회를 강화하는 해》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등교육실시 75돐과 조선대학교창립 65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올해에 승리의 신심드높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총련고수투쟁에서 기어이 자랑찬 성과를 이룩해나갈것이라고 축전들은 강조하였다.

축전들은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열화같은 충성과 다함없는 흠모의 한마음을 담아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재일조선인운동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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