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1-31

주체105(2016) 년 1월 31일 《인입》

 

조선의 병진로선 현주소와 그 미래를 전망한다(1)

(민족통신 편집인 로길남이 쓴 글)

 

 

1

조선의 립장과 자세는 분명하다. 유엔의 안보리결의가 그 어떤것이든 조선은 자기 갈길을 반드시 간다고 확신한다. 다시말하면 자기 운명을 그 어떤 강대국들이나 주변국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개척하고 자신이 결정하여 나간다는 정신이다. 이것은 이미 항일투쟁시기부터 지금까지 전개하여 온 발자취와 전통, 철학을 보면 어렵지 않게 전망할수 있다.

문제는 미국이나 그 추종나라들, 그리고 유엔안보리에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나라들이 조선에 대해서 무지하다는것이 문제라고 본다. 이들은 강대국들이 힘으로 압박하면 조선이 손들고 무릎꿇을것이라고 생각해왔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하고있다. 이것은 조선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데서 나오는 무식의 소리라고 지적하지 않을수 없다.

조선의 이런 사상과 정신은 단순히 우쭐대기 위한 과시용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정신적토대와 사상적기초가 이미 항일투쟁시기에 이루어졌다.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이러한 사상과 정신을 일제시기를 포함하여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이후에도 실천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보여주시였다.

김일성주석님의 이러한 정신과 업적들이 김정일국방위원장님과 김정은제1위원장님의 의하여 그대로 유훈정치로 이어져온것이 오늘의 조선이다. 그래서 조선의 지도자들의 계승문제를 가리켜《유훈정치》 또는 《혁명의 계승자》 등으로 불리워져 왔다.

우리 해내외동포들은 김일성주석님께서 서거하신 1994년 7월 8일을 잊지 않고있다. 그리고 그 이듬해 여름철 세기적 대홍수(큰물란리)로 경작지가 무너져 농장들이 파괴되여 말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던것을 기억하고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조선은 동구권사회주의나라들이 줄줄이 붕괴되여 주요한 무역의 대상국들을 잃어버린 상황이였다. 여기에 설상가상으로 미제국주의세력과 그 추종국들이 벌렸던 대조선고립압살정책으로 사면초가의 환경이 조성되여 그야말로 고난의 행군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엄혹한 시대를 맞았던 력사를 보아왔다. 미제국주의세력과 그 추종국들이 《3개월이면 망한다.》, 《3년이면 망한다.》고 노래부르며 호들갑을 떨던 야비한 모습들도 돌이켜보고있다.

그러나 조선은 망하지 않았다.

미국과 그 추종국들은 조선이 망한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중상모략하여 왔지만 오늘의 조선은 사회주의문명강국을 향해 도약하고 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김정은제1위원장님께서는 이미 201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첫 육성연설을 통해 군사기술적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며 적들이 원자탄으로 우리를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지나갔다고 선언하시였고 동시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 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하시여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이후 조선은 그분의 연설 그대로 핵보유국임을 헌법에 명문화하였고, 그분의 병진로선은 착오없이 진행되여왔다. 이에 따라 조선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각종 건설물들과 문화생활을 위한 대기념비적건축물들을 여기저기 일떠세워왔다.

그 결과로 김정은시대에 2012년 12월 12일 《광명성-3호》2호기를 은하로케트로 그것도 극궤도에 진입시켜 세계를 놀라게 했고 2013년 3월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동시에 추진하는 병진로선을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채택하여 세계만방에 선포했으며 이어서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SLBM)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2016년 1월 6일 력사적인 제4차핵실험을 단행하여 수소탄시험에 최초로 완전성공한 결과를 공식적으로 세계만방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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