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1-29

주체105(2016) 년 1월 29일 《기사》

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한 미국무성 차관의 망언에 항의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래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재미동포단체들이 23일 미국의 련방정부청사앞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와 관련한 미국무성 차관의 망언에 항의하는 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미국무성 차관이 일본과 남조선사이 성노예문제《합의》를 반대하는 재미동포들의 투쟁을 두고 《합의내용과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는 망언을 늘어놓아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밝혔다.

일본이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을 전쟁터에 강제로 끌고가 성노예로 만든 반인륜적범죄에 대해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은 《합의》를 받아들이라는 망발을 용납할수 없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일본과 손잡고 남조선당국을 움직이는 지금의 현실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의 압력과 사대주의자들의 탐욕에 따라 처리된 굴욕적인 《합의》를 당장 페기해야 한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력사외곡을 중단하지 않고 사죄와 배상, 범죄의 재발방지를 약속하지 않는 한 정의를 위한 해외동포들의 투쟁은 계속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국무성 차관을 파면시키고 성노예범죄에 대한 재조사, 정식 사죄와 배상 등을 일본정부에 요구하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시위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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