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1-18

주체109(2020) 년 11월 18일 《기사》

 

애국위업을 고수해나갈 견결한 의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는것은 총련의 기본사명이며 임무입니다.》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옹호하고 그들의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전심전력을 다할데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총련의 각급 조직들과 단체들이 자기 단위를 조국을 대신하는 어머니품, 정든 집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동포들의 권리옹호를 위해

 

지금 재일동포들은 교육권과 기업권, 조국에로의 자유로운 래왕 등 모든 권리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는 한편 자기들의 리익을 침해하는 온갖 차별조치들과 비인도주의적인 행위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고있다. 그들가운데는 총련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법률학과 졸업생들도 있다.

20여년간 배출된 수백명의 졸업생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변호사를 비롯한 각종 법률자격을 획득하여 재일동포들의 권리옹호를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그들은 일본사회에 뿌리깊은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 등 사회적, 제도적장벽을 무너뜨리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고있다.

도꾜도 아다찌상공회도 동포들의 권리옹호를 위한 투쟁에서 앞장서고있는 단체이다.

지난 기간 2중모범상공회, 애국애족상공회로 이름떨쳤고 우리 상공회 새 모습창조운동에서도 모범을 보였으며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고 애국애족운동의 생명선인 민족교육을 지키기 위한 사업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은 이 단체의 애국적상공인들은 일본당국의 비렬한 박해탄압으로부터 동포들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기 위해 굴함없이 투쟁해나가고있다.

 

작품집에 어린 애국의 정신

 

새로 발간된 한 동포교육자의 작품집이 동포사회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어느 한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심달야동포의 작품집 《고베의 밤하늘에》이다.

26년간 교단을 굳건히 지켜서있는 심달야동포는 후대교육사업으로 드바쁜 속에서도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문예동)효고지부 문학부에 망라되여 정열적인 창작활동을 벌리고있다.

작품집에는 그가 창작한 시, 수필, 가사 등 수십편의 작품들이 있다.

《광명성 우러러》, 《민족교육의 품속에서》, 《한신아와지대진재》, 《삶의 이야기》, 《노래여 울려라》 등의 체계로 구성된 작품집은 동포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 반총련광풍속에서도 두려움과 동요없이 민족의 넋을 꿋꿋이 지키며 조국통일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비껴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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