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7

주체109(2020) 년 10월 17일 《시》

 

《그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이 쓴 시--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이 《그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시를 창작발표하였다.

시는 다음과 같다.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이여

그대의 오늘

창건 일흔다섯돐을 맞이합니다

이역땅 멀리에서 살고있는 재중동포 우리들은

그대의 창건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1930년 6월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 카륜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수령님의 지도밑에 력사적인 카륜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를 밝혔습니다

 

당조직에 무한히 충실한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

당조직의 요구와 조선의 현실에 맞게

기층당조직을 확대강화하였습니다

인민대중을 반일항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습니다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내린 첫 당조직

국내외정세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 무슨 남이 내놓은 각본은 접어두고

자주적인 주체사상을 확립하였습니다

항일대전의 도도한 흐름 주도해나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카륜에서 결성된 그대의 첫 당조직

억센 뿌리가 있어

우리 나라는 해방을 맞는 해

조선혁명의 참모부이고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인

조선로동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조선혁명은 주체의 궤도따라

민족의 존엄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였습니다

나라의 종합적국력을 백방으로 다지여

세계지도우에 빛을 잃었던 내 조국

세계동방에 우뚝 솟아나게 되였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잊지 못할 90년대

수령님을 잃은 청천벽력

련이은 대자연재해를 겪으며

고난의 행군길, 강행군길을 걸을 때도

인민대중제일주의 사상드높이

력사적시련을 이겨냈습니다

 

올해 류례없는 큰물과 태풍피해로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에게

현대적살림집을 하루빨리 안겨주려고

낮과 밤이 따로 없이

피해복구건설현장으로 제일먼저 달려나온것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당원들이였습니다

 

아!

조선로동당이여

75년간 변할줄 모르는

인민대중제일주의 빛나는 로정이 있어

공화국존엄과 영예 만방에 떨칩니다

 

온 나라 인민들이 환호하는

조선로동당 만세소린

어제도 오늘도

삼천리강토에 메아리치고있습니다

 

당이 가리키는 길

필승불패의 길

인민의 행복을 찾는 길

나라의 부강번영의 길이기에

우리는 환호하며 따르렵니다

일흔다섯돐을 맞는 조선로동당을

변함없이 영원히 믿고 따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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