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1-11

주체105(2016) 년 1월 11일 《기사》

 

민족의 존엄을 짓밟는 성노예문제 《합의》를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해외각지에서 세계련대행동 전개

    

남조선과 일본당국의 일본군성노예문제에 대한 정치적야합, 불법적《합의》를 단죄하는 해외동포들의 투쟁이 6일 12개 나라 45개 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되였다.

이날의 투쟁은 6일 서울의 일본대사관앞에서의 1212차 수요집회에 호응하는 세계련대행동으로 벌어졌다.

《일본군위안부문제 정의로운 해결 미주행동》소속 회원들은 미국주재 일본대사관앞에서 집회와 시위행진을 가지였다.

그들은 성명을 발표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남조선과 일본사이의 《합의》라는것은 일본정부의 진실한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은 빠지고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앞의 소녀상을 철거시키려는 정치적이며 굴욕적인 야합의 산물이라고 주장하였다.

《희망세상 뉴욕모임》소속 성원들도 뉴욕에 있는 일본총령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진 다음 항의행진을 벌렸다.

미국 로스안젤스지역의 재미동포들은 성노예문제에 대한 옳바른 해결을 위한 초불문화행사를 진행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정부》가 력사에 류례없는 반인륜적범죄인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범죄의 장본인인 일본정부와 수치스러운 뒤거래를 한데 대해 분노를 터뜨렸다.

과거범죄력사를 덮고 미화하며 침략전쟁의 길에 들어서는 일본의 행위에 그들은 경악을 표시하였다.

더우기 민족의 자존심마저 내동댕이친 남조선《정부》의 굴종외교를 더는 눈뜨고 볼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현 집권자의 퇴진을 주장하였다.

행사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인권활동가들의 련대사가 발표되였다.

련대사는 지난 기간 옳바른 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을 벌려온 인권활동가들과 함께 성노예만행에 대한 일본정부의 철저한 사죄와 배상이 완전히 이루어질 때까지 련대하여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일본 도꾜에서는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재일동포녀성들의 집회가 진행되였다.

그들은 이번 《합의》는 피해자 및 지원단체의 요구를 무시한것이라고 하면서 그 부당성을 폭로하였다.

그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는 남조선에만 한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면서 피해자는 조선과 세계각국에도 있다, 이번 《합의》는 전체 조선민족의 존엄을 짓밟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성토하였다.

이밖에도 도이췰란드, 영국, 카나다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규탄하는 집회들이 전개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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