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31

주체109(2020) 년 7월 31일 《반향》

 

위대한 태양이 찬란하여 백승의 력사는 영원불멸할것이다

 

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고 주체의 사회주의기치가 힘있게 나붓기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세기를 이어오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영원불멸할 백승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어버이수령님들의 전승업적을 빛나게 계승해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열렬한 축원의 인사를 올리고있다.

돌이켜보면 일제식민지노예의 멍에에서 갓 해방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대상으로 한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의 침략전쟁은 자주적인민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신성한 우리 강토를 타고앉으려는 강도무리들의 가장 포악하고 야만적인 전쟁이였다.

3년간의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은 두번다시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지키는가 하는 사생결단의 민족자주성전이였으며 이 세상의 가장 악착한 야만무리들을 상대하여 싸운 판가리결사전이였다.

그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탁월한 령도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공을 단호히 물리치시였으며 주체42(1953)년 7월 27일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안기고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영예롭게 수호하시고 영웅조선의 신화, 영웅적조선인민의 강의한 기개를 온 세상에 떨칠수 있게 하시였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전체 인민이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겨레의 운명을 지켜낸 민족사적인 대전승이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에게 심대한 패배를 안기고 반제반미자주화위업실현의 새시대를 안아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전대미문의 가장 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주시여 우리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구원해주시고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불멸의 전승업적은 세기와 년대를 이어 우리 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조하시고 빛내주신 자랑스러운 백승의 전통은 불세출의 천출명장이신 민족의 태양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더욱 찬란히 계승발전되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의 포성이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기간 우리 조국, 우리 민족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말살책동은 언제한번 중단된적이 없었으며 날이 갈수록 더욱더 악착해지고있다.

우리 공화국이 창건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조국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거세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악착스러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제재폭압은 가장 파렴치하고 야만적인 국가테로행위이며 폭음이 울리지 않는 사상최악의 장기적인 침략전쟁이다.

남들같으면 열백번 붕괴되고도 남았을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끈질긴 포위와 압박,《봉쇄》속에서도 자주적인민의 존엄을 당당히 지키고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백승의 빛나는 기치를 힘있게 날리고있는것은 바로 우리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장 열렬하고 뜨거운 민족애를 지니시고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천만년 흔들리지 않을 민족수호의 강력한 보루를 마련하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이 세상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넘겨다보지 못하는 강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으로 우뚝 내세워주시였다.

지구상 곳곳에서 수십만명의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어 아수라장이 되여버린 오늘의 세계에서 인민사랑의 정이 꽃펴나고 행복의 웃음소리 높아가는 조선의 메아리는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낳은 백승의 전승가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과 전통이 있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세상천지가 어떻게 요동을 치든, 횡포한 제국주의가 어떻게 떼를 지어 달려들어도 끄떡없이 영원불멸할 백승만을 안아올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백승의 기치이시며 삼천리를 품에 안아 자양분을 주시는 민족의 태양이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이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영광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함께 가고 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차상보

주체109(2020)년 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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