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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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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8일 [기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해외동포단체 인사들이 강조

    

일본에서 발행되는 교포신문 《민족시보》가 1일 해외동포단체 인사들의 신년글들을 실었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은 글에서 복잡다단한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볼수록 북과 남이 합의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과 그 실천강령인 10.4선언이야말로 온 겨레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이며 이를 리행하는 길에 민족최대의 념원인 통일을 이룩할 담보가 있다는것을 더더욱 확신하게 된다고 밝혔다.

우리가 반통일세력과의 투쟁에서 싸워 이기자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뭉쳐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운동을 더욱 진공적으로 전개하여야 할것이라고 글은 지적하였다.

글은 민족적단결이자 곧 조국통일이라고 주장하였다.

온 민족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조국통일을 위하여 힘을 합쳐나가자고 글은 호소하였다.

곽동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은 《제2의 6.15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해 조국해방 70년을 맞으며 온 겨레가 자주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하여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러나 북과 남, 해외가 추진해온 민족공동행사는 남조선《정부》의 방해책동으로 파탄되였다고 글은 규탄하였다.

글은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행사, 북남로동자축구대회 등이 진행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으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

림민식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의장은 《총궐기투쟁을 성사시켜 자주통일시대로》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해 남조선사회가 말그대로 아비규환이였다고 비난하였다.

《유신》독재암흑의 시대가 되돌아와 각계 민중이 총궐기해나섰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6.15통일시대의 위력을 돌이켜보면 범국민투쟁으로 단결하고 정의를 믿고 민심에 의거한다면 민중의 력사는 반드시 전진한다고 주장하였다.

남조선에서의 민중총궐기투쟁을 성사시키고 우리 민족의 통일문제에서 미국의 간섭을 물리치며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글은 주장하였다.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련합》 의장은 올해에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다하고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과 함께 조국통일운동을 적극 전개해나가며 련대련합을 실현하여 반미, 반전평화, 민중련대운동을 활발히 벌릴것이라고 선언하였다.

김승민 《재일한국청년동맹》 위원장은 지난해 일본정부가 전후 70년 식민지지배, 침략전쟁에 대한 반성은커녕 이른바 전쟁법안을 강행통과시켜 평화와 민주주의를 바라는 민중의 의사에 도전하였다고 단죄하면서 전쟁이 아닌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2016년에도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선봉대가 되여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지영 《재일한국민주녀성회》 회장과 강제수 《재일한국인학생협의회》 회장은 자주, 민주, 평화통일은 우리 민족이 이룩해야 할 과제이다, 올해를 자주, 민주, 통일운동의 획기적인 해로 만들기 위해 힘을 합쳐나가자고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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