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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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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5(2016)년 1월 7일 [기사]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담화 발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새해 신년사를 커다란 격정속에 받아안고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4일 담화를 발표하여 자주통일운동에 적극 기여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새해 신년사에 접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올해의 통일애국운동에 적극 떨쳐나설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현시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근본적이고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해 과학적이고 명철한 해명을 주시고 우리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운동의 구호와 과업,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그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지난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활짝 열어나가려는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은 그 어느 때보다 높고 뜨거웠지만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는 전쟁직전의 최악의 사태에 이르렀었다고 단죄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러한 엄중한 사태가 조성된 근본원인을 총화하신데 기초하시여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는 조국통일운동구호를 제시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거족적인 통일애국운동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고 그는 토로하였다.

그는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우리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이루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 없다는것은 민족분렬 70년사가 주는 교훈이며 통일의 철리이다. 통일의 당사자도 우리 민족이고 통일의 주역도 우리 민족이며 통일의 혜택을 받게 되는것도 바로 우리 민족이다.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문제도, 북남관계개선도 민족자주의 립장과 원칙에서 자주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통일운동의 길에서 변함없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이며 생명선이다.

북남관계문제,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풀려고 해서는 통일을 이룰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부질없는 체제대결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총의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해 그 정당성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원칙과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것도 외세이며 조국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그러한 외세에 빌붙어 해마다 동족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에 광분하고 동족을 해치는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돌격대로 나서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개선이 이루어질수 없다.

이제라도 남조선당국은 제정신을 가지고 우리 민족끼리의 자주적립장에 설 대용단을 내리고 동족인 북이 내미는 대화와 평화, 통일의 따뜻한 손을 잡아야 하며 우리 민족끼리의 조국통일운동흐름에 합류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새해 신년사는 뜨거운 통일애국의 호소이며 올해 우리 겨레가 결사관철해야 할 통일의 기치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새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통일운동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실천을 위한 통일애국의 길에서 앞장서나갈것이며 올해 온 겨레의 자주통일운동에 적극 기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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