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11

주체109(2020) 년 6월 11일 《투고》

 

내 어머니를 당장 살려내라!

박 영 애(재중동포)  

 

나는 지난 2월 말 《류경》인터네트홈페지에 《나는 남조선당국에 말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투고한적이 있다.

그 당시 나의 어머니는 남조선의 《싸드》소식으로 식음을 전페하고 앓아누우셨댔다.

남조선당국이 또다시 어머니의 본적지인 성주에 《싸드》의 핵심장비들을 기습적으로 끌여들여 전개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너무도 격분한 나머지 지금은 의식을 잃고 사경속에 계신다.

이번에 기습적으로 진행된 《싸드》의 배치는 남조선국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와 국제사회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으로 몰아가는 군사적망동이다.

남조선당국은 이와 관련하여 이러구저러구 구차스런 변명을 늘어놓고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감출수 없는것이다.

이번 《기습수송작전》은 명백히 《싸드》발사대를 추가반입하여 정식으로 전개하고 《싸드》체계의 성능을 개량하기 위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하여 어머니의 본적지인 성주는 미국의 핵전쟁을 위한 전초기지로 완전히 전락되고 말았다.

《싸드》는 초불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박근혜역도가 끌어들인 미국산고물이다.

초불민심으로 올라앉은 남조성당국은 기실 되려면 재앙만 불러올 미국산페물부터 들어내야 했다.

하지만 국민이 바라지 않는 《싸드》를 받지 않겠다고 선거공약을 한 남조선당국은 그 약속을 헌신짝 저버리듯 했다.

외세에 무릎을 꿇었던것이다.

국제사회는 《싸드》가 조선반도주변국들의 표적이 되여 남조선땅에 핵참화를 불러올 재앙거리로 된다고 일치하게 이야기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은《싸드》철회를 요구하는 남조선국민들의 목소리를 받아들여야 하며 외세와 짝자꿍이 하여《싸드》를 끌어들인 박근혜역도의 비참한 말로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이것을 잊는다면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의 뼈속깊은 친미굴종정책에 치솟는 분노를 금치못하며 나는 조선민족의 일원으로서 남조선당국에 강력히 항의한다.

《남조선당국은 내 어머니를 당장 살려내라!

우리 가정의 불행, 우리 조선민족의 불행이 가셔질수 있도록 전쟁괴물단지 <싸드>를 신성한 조선강토에서 송두리채 들어내라!》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