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2-23

주체109(2020) 년 2월 23일 《보도》

 

현실적인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 력량 집중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우고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며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세워 나라의 경제발전을 과학기술적으로 확고히 담보하여야 합니다.》

도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평안남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평안남도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은 올해 도내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는 여러건의 중심연구과제들에 기술력량을 집중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에 풍부한 무연탄을 가지고 철생산에 필요한 대용연료를 만들어내여 어느 한 강철공장의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다그쳐지고있다. 위원회에서는 무연탄점결제문제를 비롯하여 대용연료를 만들어내는데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기 지방의 자원과 자체의 기술에 의거하여 풀어나가고있다.

또한 도자체로 건설한 대용연료생산로운영에서 나서는 문제들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도양묘장을 꾸리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모방이나 답습이 아니라 실정에 맞게 제작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적극 풀어나가고있다.

지난해 위원회에서는 도내 여러 대학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합심하여 양묘장건설에 필요한 수십종의 설비들을 생산보장하는데서 한몫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 들어와 야외나무모생산설비의 설계를 빠른 시일안에 끝낼 목표를 내세우고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긴장한 전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사업도 내밀고있다.

지난 1월 위원회에서는 어느 한 단위에서 리용하고있는 사출기에 새 기술을 도입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게 하였다. 그 경험을 살려 올해안으로 사출기를 가지고있는 수십개 단위에 새 기술을 일반화하여 더 많은 전기를 절약하려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전기절약사업에서 큰 은을 나타내고있는 전류안정화용접기와 강행교류접촉기를 자체로 제작하여 많은 단위들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밖에도 농촌세대들의 땔감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막식메탄발효탕크도입계획을 통이 크게 세우고 실천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

 

올해에 황해북도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모든 사업이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수 있도록 하는데 중심을 두었다.

위원회에서는 산하 공업기술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발전기효률제고기술을 발전기를 리용하고있는 도내의 모든 단위에 도입하는것을 선차적인 과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새로운 발전기효률제고기술을 도입하면 이미 도내에 마련되여있는 전력생산능력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다. 이로부터 위원회에서는 정초부터 연구도입성원들이 현장에 적극 진출하도록 하였다.

연구도입성원수가 제한되여있고 개조하여야 할 발전기수는 많은데 맞게 위원회에서는 연구도입성원들이 현지에 나가 도입사업을 도와주는것과 함께 그 과정을 통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고 해당 지역의 기술자들속에 새 기술을 널리 보급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금속공업부문과 건재공업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품질이 좋은 내화재료를 자기 지방의 광물자원을 가지고 연구해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위원회에서는 최단기간내에 연구를 완성할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사업과 장악지도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세멘트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는 분쇄촉진제도 지방원료에 의거하여 연구도입함으로써 도자체의 세멘트생산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그리고 농업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많이 리용되고있는 석회로를 에네르기절약형으로 개조하여 생산성을 훨씬 높이기 위한 사업, 파수지를 재자원화하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 등 현실적의의가 큰 연구사업도 활발히 조직전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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