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2-17

주체104(2015) 년 12월 17일 《기사》

 

총련의 미래를 키우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이 열렬히 칭송 --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인 신길웅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그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이 다가올수록 한없이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로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던 김정일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억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상에는 위인도 많고 이름난 정치가도 적지 않지만 력사는 우리 장군님과 같이 뜨거운 사랑으로 해외교포운동의 미래를 가꾸신 자애로운 어버이, 위대한 스승을 알지 못하고있다.

멀리에 있는 자식을 더 생각하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일본땅에서 사는 동포자녀들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내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동포자녀들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불보다 뜨거운 사랑은 우리 조국이 전대미문의 어려운 길을 헤쳐나가던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도 변함이 없었다.

그이께서는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것은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제도와 전통이므로 절대로 어길수 없다고 하시며 구체적인 대책까지 하나하나 세워주시였다.

여기에는 풍파사나운 이국땅에서 나서 자라는 동포청소년들을 애국위업의 참다운 계승자로 키우시려는 그이의 높으신 뜻이 깃들어있다.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사랑의 생명수를 끊임없이 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이 있어 총련의 새 세대들이 이역땅에서도 어엿한 조선사람으로 자라날수 있었다.

오늘 동포자녀들은 조선대학교를 비롯한 각급 교육기관들에서 우리 말과 글, 력사와 지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지식을 배우며 애국인재들로 억세게 준비해나가고있다.

재일동포자녀들의 자애로운 학부형이 되시여 애국위업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김정일대원수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대를 이어 전해갈것이다.

절세위인들께서 총련의 민족교육발전을 위해 새겨가신 사랑의 력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여 총련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우리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민족교육의 대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 총련의 새 세대들을 주체혁명위업과 재일조선인운동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훌륭히 키워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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