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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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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3일 [보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 제4차 기량발표회 진행

 

지난해 12월 1일 중국 심양에 있는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는 수많은 재중동포들과 학부모들, 예술가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속에 제4차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 기량발표회가 진행되였다.

기량발표회에는 최수봉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일군들과 심양시조선공민들,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의 교원들, 학생들과 학부모들,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을 포함하여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는 설립된 때로부터 지금까지 수년간 조선민족의 문화와 예술을 발전시키고 어린이들에게 민족의 얼을 심어주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있다.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는 조국의 일류급 음악대학인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과 평양학생소년궁전의 능력있는 교원들, 이름있는 만수대예술단의 배우들을 비롯한 훌륭한 예술가들을 초빙하여 높은 수준의 예술교육을 주고 어린이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따뜻이 사랑해주는것으로 하여 동포사회와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존경과 찬사를 받고있다.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에서 예술교육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홍콩국제콩클들을 비롯한 중국의 성, 시의 수많은 경연에 참가하여 특등상을 비롯하여 우수한 성적들을 쟁취하였으며 지도교원들도 심양시 성악, 피아노, 무용 평심자격, 우수지도교원 자격증을 받았다.

어린이들의 장고재주로부터 시작한 이번 기량발표회에서는 중국과 심양시의 여러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들과 김설주교원이 출연하였다.

출연자들은 독무 《방울춤》, 《장고춤》, 《패랭이춤》, 《소고춤》, 《샘물터에서》, 무용 《봄맞이 처녀총각》, 련무 《경축》, 《패랭이춤》, 련무 《행복의 아리랑》, 녀성고음독창 《바다의 노래》, 녀성민요독창 《비단짜는 처녀》, 남성독창 《배우자》, 《우리학급동무들》, 남성3중창 《붉은 해 변강을 비추네》, 녀성2중창 《우리 엄마 기쁘게 한번 웃으면》, 녀성4중창 《해마다 봄이 오면》, 피아노독주 《조국찬가》,  《종소리》, 《귀여운 요정》, 《내 마음》, 《자장가》, 《꿀벌의 비행》, 《방직의 노래》, 《처녀의 기도》,  《양산도》, 피아노2중주 《두마리 호랑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우에 펼쳐놓았다.

 

 

 

 

 

특히 중국 광주에서 열리는 《멘델숀론도카프리치오》피아노결승경기에 참가하는 리다연학생의 피아노연주는 관중들의 절찬을 받았다.

기량발표회는 시종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서 진행되였다.

기량발표회가 끝난후 주석단성원들은 무대에 올라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으며 심양모란문화예술양성쎈터에서는 기량발표회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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