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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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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2일 [반영]


우리는 공화국의 영원한 해외동포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일흔여덟번째의 광명성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백두산하늘아래에서 살고있는 우리 재중동포들모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해마다 중국 심양에 모여 뜻깊은 광명성절을 민족최대의 경사로운 명절로 경축하고있습니다.

올해에는 중국 무한에서 발생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급격히 전국 각지에로 전파되면서 심양에서 계획하였던 광명성절경축행사를 진행할수 없게 되였으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조직들 그리고 개별적공민들의 유감스러운 마음과 안타까운 심정,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흠모의 정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리는 결의편지에 그대로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살고있는 우리 재중동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하해같은 은정을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은 해외동포들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우리 재중동포들을 한시도 잊지 않으시고 우리들이 민족의 존엄과 얼을 굳건히 지키면서 허리를 꿋꿋이 펴고 살아갈수 있도록 친히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무어주시고 우리가 나아갈 앞길도 환히 밝혀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에서 해마다 국가적인 기념일이나 명절을 경축할 때면 언제나 우리 재중동포들을 빼놓지 않고 불러주시고 조국체류기간 근심걱정없이 국가행사에 참가할수 있도록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우리 해외동포들 한사람한사람이 아무리 평범한 해외공민이라 할지라도 나무람하거나 조금도 차이를 두지 않으시고 아무때건 조국에 들어와 참관도 하고 친척상봉을 할수 있도록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 나라사정이 아무리 어려워도 해외동포들이 사소한 부담도 없이 조국방문기간을 즐겁게 보낼수 있도록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국가적인 대책을 다 세워놓고 국빈처럼 반겨맞아주신 우리의 어버이장군님이십니다.

특히 우리 재중동포들이 이역땅에서 살면서 사소한 불편이라도 생길세라 그토록 마음쓰시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풀어주신분이 바로 우리의 위대한 장군님이십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여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들에게 돌려주신 친부모의 따스한 사랑과 정을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없이 자애로운 그 사랑으로 우리들을 뜨겁게 보살펴주시고계십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둘도 없는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장군님을 받들어모시던 일편단심의 그 마음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며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겠습니다.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위대한 수령님들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한분밖에 모르는 주체의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며 조직안의 모든 일군들과 전체 회원들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정신을 높이 들고나아가는 조국의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진군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임을 굳게 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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