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13

주체109(2020) 년 1월 13일 《보도》

 

첫시작부터 기세드높이

 

순천화력발전소가 용을 쓰고있다.

새해진군길에 떨쳐나선 순천의 전력생산자들이 맡은 일에서 기세를 올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력에 의한 전력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며 불비한 발전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전력손실을 줄이고 최대한 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발전소일군들은 직장, 작업반들에 나가 로동자들에게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며 그들을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고있다. 일군들은 일터마다에 호소성이 강한 직관물들을 게시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직장별, 교대별, 호기별, 조작공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대중의 생산열기를 더해주고있다.

열생산직장과 타빈직장이 끓고있다.

열생산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 불타는 열의밑에 돌격전을 벌리고있다.직장일군들은 설비점검보수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기술자, 기능공, 조작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불량개소들을 제때에 퇴치하도록 하고있다.

작업반들에서는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대로 설비관리를 짜고들어 매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타빈직장의 전력생산자들은 한kW의 전력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해 복수기의 진공도를 개선하고 생산된 증기를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힘을 집중하고있다.

이들은 발전설비들의 최대출력보장을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고있다.

생산의 첫 공정을 담당한 하차직장과 운탄직장의 로동자들이 기세차게 내달리고있다.

하차직장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현장에 원료를 제때에 보내자면 석탄부림시간을 극력 줄여야 한다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하여 설비의 만가동을 보장하고있다.

운탄직장에서도 설비가동률을 높여 보이라들에 석탄을 원만히 대주고있다.

화학직장과 전기직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생산을 늘이기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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