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08

주체109(2020) 년 1월 8일 《혁명일화》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시는 길에서

 

무한한 사랑의 세계

 

몇해전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집무탁우에는 우리 인민들의 생활의 단면을 담은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물고기차를 맞이하며 기뻐하는 보양생들, 생선국을 마주하고 밝은 웃음을 지으며 좋아하는 아이들, 격정에 목메여 공급받은 물고기를 날라가는 과학자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소박한 사진들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보고 또 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형언할수 없이 벅차오르는 격정을 담아 뜻깊은 글발을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정말 이런 멋에, 이렇게 순간에 속이 한번씩 뭉클해오는 행복에 도취되여보려고 힘들어도 웃으며 투쟁속에 사는것 같다고, 우리 인민들이 매일매일 이런 풍족한 생활속에 웃고 떠들며 살 그날을 앞당기기 위함에 우리 투쟁목표를 지향하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모아 백배하여 일을 더 잘해나아가자고 힘주어 새기신 글발,

정녕 그 글발에는 력력히 어려있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에서 자신의 더없는 기쁨과 락을 찾으시는 인민의 어버이의 무한한 사랑의 세계가.

 

거듭하신 당부

 

언제인가 류원신발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발전하는 시대에 맞게 주체적인 신발공업을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혁명적인 방도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며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운동신발분야에서 발전되였다고 하는 다른 나라의 신발들보다 더 좋은 신발을 생산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이 신발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기치를 들어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생전의 념원이였다고,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질좋은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념원을 반드시 풀어드려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그후 새로 개건된 류원신발공장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질좋고 맵시있는 신발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고 다시금 당부하시였다.

못 잊을 그날의 간곡한 당부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의지가 응축되여있었다.

 

마음속 첫자리

 

몇해전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은 한겨울의 추위가 한껏 기승을 부리던 날이였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에 새로 꾸려진 이불생산공정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였다.

이불생산공정을 돌아보시면서 겨울이불, 여름이불, 봄가을이불, 결혼식이불, 침대깔개를 비롯한 여러가지 침구류들을 생산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신 그이께서는 이불의 색갈, 무늬가 우리 인민들의 정서와 미감에 맞으면서도 고상하고 아름다울뿐만아니라 이불이 가벼우면서도 부드럽다고 하시며 상업망들에 나가면 인민들의 눈길을 끌고 수요가 높겠다고 치하의 말씀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제품창고에 이불들이 그득히 쌓여있는것을 보시면서 며칠전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에 가서는 가방폭포를 보았고 오늘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와서는 이불폭포를 보았는데 정말 기분이 좋다고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줄 이불생산공정 하나를 위하여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질좋은 이불을 받아안고 기뻐할 인민들의 모습이 떠올라 그리도 만족해하시며 온갖 시름을 다 잊으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마음속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고 인민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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