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4

주체108(2019) 년 12월 24일 《보도》

 

주타격전방에 타오른 집단적혁신의 불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농근맹조직들은 농업근로자들속에서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그들이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며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각지 농근맹조직들에서 당이 제시한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대중운동이 힘있게 전개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농근맹일군들과 해설강사들,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원들은 당의 농업정책이 구현되고 현실을 생동하게 반영한 300여건의 교양자료와 예술작품으로 화선식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려 협동벌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였다.

년초부터 영농준비전투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온성군, 어랑군농근맹위원회에서는 농장원들에게 농사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심어주어 영농자재와 중소농기구확보를 기한전에 끝내도록 하였다.

함주군, 영광군농근맹조직들에서는 앞선 단위들의 성과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과 돌격대활동에 힘을 넣어 자급비료실어내기에서 매일 계획을 120%이상 수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내기에서부터 다수확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평안북도농근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운전수, 부림소관리공, 양수기운전공, 물관리공들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켜 일정계획수행을 적극 추동하였으며 재령군농근맹위원회에서도 기계모내기비중을 80%이상 보장하도록 하였다.

령도업적단위를 비롯한 전국의 많은 농근맹조직에서 26호모범기대창조운동과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랐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농근맹조직에서는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이고 기계설비들을 알뜰하게 정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농장이 3중26호모범기대영예상을 지니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증산군농기계작업소, 향산군농기계작업소에서 논갈이와 탈곡에서 효률을 높일수 있는 농기계들을 창안제작한것을 비롯하여 농근맹조직들에서 전개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은 알곡증산에서 큰 은을 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우량품종의 풀먹는집짐승들을 대대적으로 기르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전개되여 전국의 수십개 농장들에서 계획보다 많은 축산물을 생산하였다.

강원도의 농근맹원들은 병견딜성이 강하고 새끼낳이률과 증체률이 높은 우량종자를 확보하는 사업을 앞세워 올해에만도 수십만마리의 토끼와 양, 염소를 길러냈다.

안주돼지공장, 창도군 사동농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의 농근맹원들도 《애국풀》과 큰단백풀을 비롯한 먹이풀을 넉넉히 장만하고 자체로 생산한 효능높은 먹이첨가제와 수의약품으로 집짐승들의 사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자기 단위가 모범축산농장, 모범축산작업반의 영예를 지니는데 기여하였다.

당의 농업정책을 높이 받들고 대중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는 나날에 근 40개의 단위가 충성의 12월14일모범초급위원회(2중 포함), 210여개의 단위가 충성의 모범부문위원회(2중 포함), 2 500여개의 단위가 충성의 모범초급단체(2중, 3중 포함)로 자라났다.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에서 힘있게 벌어지는 집단적혁신운동은 다음해농사차비를 적극 추동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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