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3

주체108(2019) 년 12월 23일 《혁명일화》

 

값높은 평가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토록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우에 꽃펴난 가슴뜨거운 사랑과 믿음의 이야기들은 그 얼마인지 모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처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친 진정한 애국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주체99(2010)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 양어장을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양어장을 만족속에 돌아보시며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에게 최고사령관의 감사를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양어장책임일군은 양어를 발전시키는데서 많은 공로를 세웠다고, 박사의 학위를 받을만 하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순간 일군은 어쩔바를 몰라하며 자기는 군인이고 대학도 나오지 못하였다고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겨운 눈길로 그를 바라보시며 꼭 대학을 나와야만 박사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실천속에서 꾸준히 배우고 풍부한 경험을 쌓으면 누구나 박사로 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어떤 의미에서는 실천투쟁속에서 체득한 지식이 더 공고하고 실용성이 있다고 말할수 있다고 따뜻이 고무해주시였다.

그러시고는 그의 등을 다정히 두드려주시며 동무는 박사자격이 있다고 거듭 치하해주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레이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응당 해야 할 일을 한 일군의 헌신적노력을 깊이 헤아려주시며 그리도 높이 내세워주시니 혁명전사들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그 뜨겁고 열렬한 사랑의 세계를 무엇에 비길수 있으랴.

우리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값높은 평가,

정녕 그것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아글타글 애쓰는 참된 일군에게 안겨주신 한없는 사랑과 믿음이였고 그가 누구든 열심히 배우고 꾸준히 학습하여 높은 실력을 지닐 때 나라를 떠받드는 억척의 기둥이 될수 있다는 크나큰 고무였다.

잊지 못할 그날의 이야기는 오늘도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믿음과 사랑으로 슬하의 전사들을 숭고한 애국애민의 길로 떠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절세의 위인상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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