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11

주체109(2020) 년 1월 11일 《담화》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도록 하겠다

 

온 겨레와 세계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 비상한 초점이 집중된 가운데 2019년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를 새해의 아침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지금 조국의 밝고 창창한 앞날을 그려보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끝없는 환희에 휩쌓여있다.

2020년은 첫 시작부터 경애하는 원수님의 지도밑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전원회의 소식으로 온 세계를 들었다놓으며 격동으로 충만될 새로운 사변들을 예고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원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보고는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제재압박이 날이 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오늘의 엄혹한 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현 단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철저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중대한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준 불멸의 대강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정면돌파전으로 뚫고나가자!》

조선로동당의 혁명적립장과 투쟁전략이 뚜렷이 반영되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구호이다.

지금 전체 재중동포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이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전원회의에서 제시한 혁명적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비록 해외에서 살고있지만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해나가면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더욱 튼튼히 꾸리고 더 많은 재중동포들을 조직의 두리에 묶어세워 적대세력들의 온갖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에로 적극 불러일으켜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주체109(2020)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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