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5

주체108(2019) 년 12월 15일 《혁명일화》

 

노래의 핵

 

주체87(1998)년 1월 1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노래 《동지애의 노래》의 핵이 어느 대목에 있는가고 물으시였다.

음악예술의 대가이신 그이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노래 《동지애의 노래》는 그야말로 명가사, 명곡이였다.

그래서 일군들은 1절과 2절의 구절구절이 다 중요한것 같아 노래의 핵이 어느 대목이라고 꼭 짚어서 인차 대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누구는 1절에 또 누구는 2절에 있다고 말씀올렸다.

어떤 일군은 자신이 없어 어물거리기만 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노래가사를 다시금 음미해보라고 이르시고는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내가 혁명영화《조선의 별》의 주제가인 《동지애의 노래》를 좋아하는것은 이 노래에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맥박치고있기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동지애의 노래》의 핵이 1절에 있는 《천금주고 살수 없는 동지의 한없는 사랑》이라는 대목에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동지애의 노래》의 기본핵은 2절에 있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라는 대목에 있다. 바로 이 대목에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동요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혁명의 수령앞에 다진 맹세를 끝까지 변함없이 지켜 싸워나가야 한다는 사상이 담겨져있다.

일군들은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2절가사를 다시금 외워보았다.

돌우에 피여나는 꽃은 그 정성 키운것이고

죽어도 잃지 않는 생은 그 사랑 주신거라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다진 맹세 변치 말자 한별을 우러러보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찌하여 새해의 첫아침 《동지애의 노래》의 기본핵에 대하여 이야기해주시는지 그 의미를 똑똑히 깨달았다.

우리 혁명이 새 세기에 들어서는 력사적인 시기를 앞두고있을 때 남달리 사랑하시는 《동지애의 노래》의 진수를 각별히 깨우쳐주시는 장군님의 뜻깊은 가르치심, 거기에는 동지애로 개척되고 동지애로 전진하여온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을 세기를 이어 동지애의 위력으로 끝까지 완성해나가실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었다.

일군들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다졌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할 혁명의 길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만을 따르는 변함없는 충정의 한마음을 깊이 간직하겠다는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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