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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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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4일 [인입]

 

재미동포, 《살인진압 폭압<정권> 규탄》 시위

 

- 2015년 12월 2일 남조선신문 《자주시보》에 실린 글 -

 

민중총궐기에 나섰다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맞아 백남기농민이 사경에 처해있는 가운데 2차민중총궐기에 맞춰 재미동포들이 살인진압폭력정권규탄시위를 미국 곳곳에서 진행하기로 하였다.

 

미국에 거주하는 재미동포들이 서울에서 열릴 《제2차 민중총궐기대회》와 련대하여 로스안젤스를 비롯하여 뉴욕, 시카고, 워싱톤 디씨 등에서 련대시위를 계획하고있다.

뉴욕에서 활동하고있는 재미동포 김동균목사는 4일(현지시각)과 5일(현지시각) 이틀동안 미주동포 련대시위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균목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시위는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재미동포 련대시위》라고 명명했다고 발표했다.

김목사는 오는 5일(토) 서울에서 개최될 《제2차 민중총궐기대회》와 련대하여 미국의 주요도시들에서 4일(현지시각), 5일(현지시각)사이에 각 지역 《한국》령사관앞에서 규탄시위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시위는 뉴욕과 로스안젤스는 4일에, 워싱톤 디씨와 시카고는 5일에, 량일간에 걸쳐 동시련속시위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시애틀은 직접 시위를 개최하지는 못하지만 개최 도시들의 시위와 깊이 련대하기로 하였다.

한편 김동균목사는 보도자료와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전해왔다.

자기 개인만 잘 살겠다고 농사를 지어오던 분이 아닌, 이웃과 공동체의 농사를 자신의 농사처럼 여기며 이웃 농민의 권익을 위해 오랜 세월 살아오신 그런 농민(백남기)이 그렇게 살인적인 시위진압에 목숨을 잃을 지경에 처해있는데도 사과는 고사하고 테로리스트처럼 모는 이 사악한 《정권》.

농민들이 그리고 로동자들이 부귀영화를 원하는것도 아닌 단지 생존을 위해 정당한 요구를 웨치는데도 살인적 진압을 해버린 이 천인공노할 《정권》.

《세월》호의 그 처참한 비극이 여전히 우리를 고통속에서 지내게 하는데 끝내 진실을 뭉개고있는 이 악독한 《정권》.

청년학생들의 단지 생존을 위한 일자리, 정규직 요구를 철저히 대기업의 편에 서서 무시하고 짓뭉개버리는 이 불의한 《정권》.

의료, 철도, 가스, 물 민영화 중단요구를 억압하고 묵살하는 이 민생파괴《정권》.

《싸드》배치 반대, 《한》미일 삼각군사동맹 중단, 남북관계개선, 대북적대정책 철회 등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극히 상시적인 요구를 《종북》좌파로 모는 이 반민족, 반통일, 반평화《정권》.

급기야는 이 모든 적폐의 본산인 박근혜《정권》으로 대변되는 반민족, 반민생, 반통일, 반평화 세력들의 태생과 행위를 리론적으로 정당화하여 항구적인 권력기반을 구축할 요량으로 우리 력사를 외곡파탄시키는 《국사교과서 단일화(국정화)정권》을 어떻게 참고 견딜수 있단 말입니까!

사회 모든 곳곳이 이들의 적폐가 쌓일대로 쌓여, 썩을 대로 썩어있는, 제대로 숨도 쉬기 힘든 지금, 우리가 어떻게 가만히 있을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뜻있는 우리 재미동포들은 국내에서 이 박근혜 반민족 친일친미세력들과 힘겹지만 물러서지 않고 싸우고 계신 분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의 시위에 적극 참여를 권해주십시오. 우리는 리승만도, 박정희도, 전두환도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

이들의 DNA를 가진 박근혜도 우리가 이길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그럼 서로들 시위 때 결의있게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뉴욕지역 시위참여자, 김동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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