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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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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30일 [보도]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권과 전횡을 규탄하는 기운 고조

- 재미동포사회에서 -

 

최근 재미동포전국련합회홈페지와 《그레스아리랑》, 《뉴스로》를 비롯한 재미동포언론들속에서 남조선강점 미군방위비분담금증액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문제를 놓고 남조선에 대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있는 미국을 규탄배격하는 여론이 고조되고있다.

미국의 오만성을 준렬히 규탄배격하고있다.

언론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운운하던 미국이 《부자나라 한국의 무임승차론》을 론하면서 방위비분담금증액을 위해 고위관료들을 서울로 내몰며 벌떼행각을 벌린것은 채권자가 빚쟁이 재촉하는 꼴을 방불케한다고 하였다.

더우기 이전보다 다섯배나 더 많은 방위비분담금을 내라고 생떼를 쓰던 미국측협상대표가 제편에서 먼저 회담장을 박차고나가고 일국의 《국회》의원들을 제 집에 불러 방위비분담금증액을 독촉하는 서울주재 미국대사의 행태는 깡패의 세계에서나 볼수 있는 현상, 파렴치한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러면서 동맹의 가치를 고용병수준으로 격하시키면서 터무니없는 방위비분담금을 강요하는 미국은 더이상 《한국》의 영원한 동맹도 우방도 아니다, 《한미동맹》은 주종관계를 뚜렷이 보여주는 미국중심의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동맹이며 미국의 행동은 오만성의 극치라고 규탄하였다.

남조선《정부》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멸시는 식민지하수인의 친미사대매국행위가 가져온 응당한 결과라고 조소하고있다.

동포조직들과 언론들은 미국이 동맹의 리익보다도 저들의 리익추구를 공공연히 떠드는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라 남조선땅에 발을 들여놓은 그 순간부터 시작된것이라고 하면서 미국을 할애비로, 신주처럼 모시는것이 사회풍조로 되여온 남조선에서 《친미》는 거부감없는 대명사로 되고있으며 집회나 시위에도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뻐젓이 출현하는것이 친미굴종에 찌든 오늘의 남조선사회현실이라고 비난하였다.

더우기 《자주》를 웨치며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보복에 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단호히 종료시키겠다고 장담하던 남조선이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시한을 연장한것은 과연 누구의 리익을 위하고 누구를 대변하는 《정부》인지 의문시하지 않을수 없게 한다고  조소하였다.

현《정부》가 하루빨리 친미사대굴종자세에서 벗어나 련북통일의 길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동포조직들과 언론들은 강국인 북앞에는 머리를 조아리고 동맹인 남조선에는 저들의 리익추구를 위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는 미국의 태도는 어떤 동맹도 민족보다 나을수 없다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오늘 남조선에서 미국은 진정한 우방이 아니라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있는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제는 현《정부》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보다도 저들의 패권과 리익만을 추구하는 미국과 단호히 결별할 때가 되였다고 하였다.

더우기 북과의 평화번영의 길, 통일의 길로 들어서야 할 시기에 북에 대한 모든 정보를 일본에 넘기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연기와 주《한》미군유지를 위한 방위비분담금증액은 대북적대시정책을 고집하고 평화통일을 거부하겠다는 의미로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현《정부》는 미국의 민족리간술책에 더이상 놀아나지 말아야 하며 6.15공동선언과 4.27판문점선언의 리행만이 민족의 평화번영과 겨레의 통일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련북통일의 길로 매진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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