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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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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2월 2일 [기사]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린 력사교과서《국정화》 책동을 저지파탄시키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성명 발표 --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1월 27일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력사외곡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보수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당국의 친일, 독재미화책동을 규탄하는 투쟁을 격렬하게 벌리고있으며 미국을 비롯한 해외각지의 동포들도 항의운동을 전개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강행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는 친일과 《유신》독재를 정당화하고 박정희독재《정권》의 군사쿠데타를 미화하자는데 그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집권자가 《뚜렷한 력사관이 없으면 통일이 되기도 어렵고 통일이 되더라도 결국 사상적으로 지배를 받게 되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다.》느니, 《바르게 력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수밖에 없다.》느니 하는 망발을 늘어놓으며 남조선사회에 대결의식을 고취하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더욱 묵과할수 없는것은 《국정화》를 반대하여 시위를 벌리는 시민단체 성원들과 각계층 인민들을 경찰병력을 동원하여 잔인하게 탄압하는 야수적폭거도 서슴지 않고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는 력사교과서《국정화》를 저지시키기 위해 《정부》와 맞서 과감히 투쟁하고있는 남녘동포들에게 련대적인사를 보내며 그들의 장거를 적극 지지성원한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온 겨레의 단합된 힘으로 불순한 정치적목적이 깔린 남조선당국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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