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24

주체108(2019) 년 10월 24일 《기사》

 

대결원점으로 돌려놓으려는 군사적대결망동​

 

최근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의 군사적대결책동이 이전 보수집권시기를 방불케 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군부는 《국회》국정감사에서 지난 3월 핵동력잠수함도입을 위한 《특별팀》을 조직하고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인 회의를 열고있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뿐만아니라 스텔스전투기 《F-35A》와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 레이자대공무기, 싸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장거리타격무기체계 등을 비롯한 지상과 공중, 해상의 각종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에 박차를 가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전라북도에서 민관군경통합방위태세점검을 위한 종합전술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고 대결광기를 부리였다.

끊임없이 벌어지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들의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역행하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망동으로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완전히 배치된다.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고 평화의 흐름을 계속 추동하자면 상대방을 반대하는 일체 군사적도발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을 노린 군사적적대행위는 긴장완화의 분위기를 해치고 불신과 대결만을 조장하게 된다. 이것은 지나온 북남관계사와 오늘의 현실이 보여주는 력사의 교훈이다.

하지만 남조선호전세력들은 지난해 판문점선언발표이후에 《남북관계가 아무리 좋아져도 강력한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면서 오늘까지 줄곧 북침전쟁연습과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반입책동에 발광하여왔다.

남조선군부가 저들의 배신적행위는 당반우에 올려놓고 우리를 걸고들며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의 각종 첨단무장장비개발도입에 더욱 열을 올리는것은 이자들에게는 오직 과거의 대결시대로 회귀하려는 흉심밖에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에서 계속 증대되고있는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책동은 우리에 대한 적대의사와 공격기도의 뚜렷한 발로이다.

동족의 신의를 저버리고 도발적인 북침전쟁준비책동에 광분하는자들은 정세악화를 초래한 대가를 치르기마련이다.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는 군사적도발책동은 온 겨레의 단죄규탄을 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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