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1-23

주체104(2015) 년 11월 23일 《기사》

 

살인폭력을 감행한 책임자를 당장 구속,처벌하라

--재미동포들 남조선경찰당국의 탄압만행을 규탄하는 투쟁 전개 --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재미동포들이 17일 미국 로스안젤스에 있는 남조선총령사관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남조선경찰당국의 살인적인 폭압만행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지난 14일 남조선 파쑈경찰당국이 민중총궐기투쟁참가자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탄압을 가하였다고 폭로하였다.

《유신》독재《정권》의 하수인인 남조선경찰당국은 민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탄압을 일삼으며 미쳐 돌아치는 살인집단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최근 친일, 독재행적을 은페시키기 위한 력사외곡책동으로 민중을 기만하고 장기집권의도를 드러내고있는 현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집회에서는 성명이 랑독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매국과 독재로 얼룩진 과거사를 미화하고 다가오는 총선거를 계기로 리념갈등을 격화시켜 보수세력들을 집결시킬 정략적 목적밑에 국민들이 반대하는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에 매달리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또한 수많은 로동자들이 비정규직상태에 놓인 렬악한 로동현실도 모자라 그들을 항시적인 해고위협으로 몰아가는 로동악법을 강행하고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참사후 현 《정권》의 계속되는 반민중적폭정에 항의하는 남조선의 광범한 군중들이 민중총궐기투쟁을 통하여 정당한 요구를 주장하였지만 당국은 물대포로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는 살인만행을 저질렀다고 성토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야만적인 폭력진압은 세계 각국 언론을 통해 국제적비난의 대상이 되고있다고 성명은 밝혔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스스로 짓밟아버린 《법, 질서》를 운운하며 국민탄압에 골몰하고있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남조선 각계민중의 총궐기투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살인폭력을 감행한 책임자를 당장 구속, 처벌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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