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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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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9일 [기사]
 

《조선신보》창간 70돐 기념모임 도꾜에서 진행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창간 70돐 기념모임이 6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모임에는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배익주부의장, 강추련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총련중앙고문들, 국장들,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간또지방의 총련본부 위원장들을 비롯한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로동신문사를 비롯한 조국의 출판보도기관들과 해외동포사업국에서 보내온 축전들이 소개되였다.

허종만의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조선신보》의 전신인 《민중신문》이 해방을 맞은지 두달도 안되는 1945년 10월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령도따라 애족애국운동을 벌려나가는 재일동포들의 참된 투쟁모습을 알리는 신문으로 첫 고고성을 울린 때로부터 어언 70년의 세월이 흘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김정일대원수님께서 《조선신보》의 걸음걸음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총련결성 60돐을 맞으며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에서 《조선신보》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투쟁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편집방향에 이르기까지 밝혀주시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사 일군들이 총련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반석같이 다지며 《조선신보》의 견인력을 높여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에서 선전자,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일 조선신보사 사장이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총련을 결성해주시고 재일조선인운동의 발전과 함께 조선신보사의 사업을 곧바른 승리에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받들어 총련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기 위한 애족애국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주체위업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신보》가 창간됨으로써 재일동포들은 이국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애국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는 사상적무기, 자기들의 의사와 리익을 옹호하는 참다운 대변자를 가지게 되였다고 피력하였다.

《조선신보》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출판보도사상과 리론을 철저히 구현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위대성,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혁명령도와 위인상을 널리 해설선전하는것을 주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총련조직안에 주체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확립하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여왔다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조선신보》가 이룩한 모든 성과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돌려주신 뜨거운 사랑과 배려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의 기관지이며 재일조선인운동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인 《조선신보》를 편집발행하는 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할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날 《조선신보》창간 70돐과 관련하여 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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