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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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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11월 5일 [기사]
 

총련을 모해하려는 용납 못할 파쑈적폭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에 의하면 일본 검찰당국이 10월 27일 교또지방재판소에서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 사장 등에 대한 공판놀음을 벌려놓고 그들에게 어떻게 하나 죄를 뒤집어씌워보려고 발악하여 내외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일본 검찰당국은 《조선이 중국인에게 판 송이버섯이 일본에 수출된다는것을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가 알고있었을것》이라느니, 《동방주식회사가 중국인을 통해 송이버섯을 구하여 일본에 수출했으니 결국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와 동방주식회사는 간접적으로 련계가 있었으며 결과적으로 공모로 된다.》느니 하고 생억지를 부렸다.

나중에 조선특산물판매주식회사를 주범으로 단정하고 사장 등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하는 파쑈적폭거를 서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변호인단은 검찰의 론고의 허구성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면서 그의 불법성을 철저히 까밝혔다.

이날의 공판을 지켜본 총련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모략적인 론고로 무고한 동포들을 주범으로 몰아대며 징역을 구형한 일본검찰의 폭거에 격분을 표시하며 항거하였다.

일본 검찰당국의 파쑈적폭거는 어떻게 하나 총련을 범죄조직으로 모해하여 반공화국, 반총련감정을 고취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기도의 발로이다.

앞뒤가 맞지 않는 궤변으로 기어코 사건을 날조하려는 일본 검찰당국의 어리석은 처사는 오히려 저들의 파쑈적정체만을 세계면전에 스스로 드러내보이는 계기로 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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