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9-28

주체104(2015) 년 9월 28일 《기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5대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자

--총련지부위원장회의 도꾜에서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총련지부사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총련지부위원장회의가 14일과 15일 도꾜에 있는 조선회관에서 진행되였다.

허종만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의장과 부의장들, 국장들, 각지 총련본부위원장, 지부위원장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총련 효고현 니시고베지부, 도꾜도 아다찌지부, 사이다마현 중부지부, 오사까 히가시나리지부, 도꾜도 쥬오고또지부, 교또부 세이낭지부,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지부, 가나가와현 요꼬하마지부, 히로시마현 기따지부, 니시도꾜 중부지부, 혹가이도 삿뽀로지부 위원장들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하기 위해 선전교양사업, 새 세대 청년들과의 사업, 민족교육사업을 비롯한 애족애국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총련지부를 강화하고 분회조직을 활성화하는 투쟁속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결성 60돐에 즈음하여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에서 밝혀주신 5대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허종만의장이 발언하였다.

그는 총련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존함으로 빛나는 강위력한 주체적해외교포조직으로 다지기 위해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백과전서적총서로 높이 받들고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총련지부사업의 기본방향은 기층조직들을 애족애국의 믿음직한 성돌로 굳건히 다지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은 과업들을 밝혔다.

첫째로 총련지부위원장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총련의 기층조직과 지역동포들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아글타글 애써야 한다.

동포들의 생활상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고 옹호보장하며 재일동포들의 민족적권리와 후대들의 행복한 앞날을 위하여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둘째로 지부상임위원회의 집체적기능을 결정적으로 높이며 총련지부를 애족애국운동의 종합적거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셋째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련지부일군대회에 보내주신 축전에서 가르치신대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애국활동의 중심에 놓고 진행하여야 하며 특히 학교소재지 지부는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동포사회를 꾸려야 한다.

넷째로 분회사업을 전략적인 안목과 세밀한 작전계획을 가지고 벌리며 다음해의 총련분회대표자대회-2016(새 전성기 2차대회)을 성과적으로 맞이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워 분회사업을 작전,집행해야 한다.

끝으로 허종만의장은 지부위원장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의도를 항상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모든 사업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대로 벌려야 하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에 제시된 5대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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