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6

주체110(2021)년 9월 26일 《보도》

 

내적잠재력을 발동하여 석탄생산성과 부단히 확대

--조양탄광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조양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내적잠재력을 발동하여 석탄생산성과를 부단히 확대하고있다.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지켜선 자각안고 일군들은 당앞에 결의한 석탄생산목표를 기어이 완수하기 위한 단계별목표들을 구체적으로 세운데 맞게 자력갱생기지들이 은을 내도록 하면서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여 생산의 련속성을 보장하는데 힘을 넣었다.

탄광에서는 동발나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석탄 t당 원가를 줄이기 위해 V형쇠동발생산기지를 꾸리는 사업에 자체의 기술개발력량과 잠재력을 발동함으로써 성과를 거두고있다.

탄광로동자, 기술자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벨트콘베아들에 유연기동장치를 도입하고 정머리와 탄차베아링 등의 수명을 늘일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생산장성을 적극 추동하고있다.

3갱의 탄부들은 탄상조건에 맞는 선진적인 채탄방법을 널리 활용하고 탄차순환속도를 높여 일정계획을 105%이상 완수하고있다.

련대적혁신의 불길이 타번지는 속에 월봉갱, 1갱 등에서도 로력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압축기, 권양기들의 성능을 갱신하여 가동률을 끌어올림으로써 석탄산을 높이 쌓고있다.

리수복청년돌격대원들이 막장들을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며 련속천공, 련속발파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려 굴진실적을 올리고있다.

공무직장의 로동계급도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기대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각종 부속품과 주물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하여 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조양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완수할 일념안고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려가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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