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26

주체110(2021)년 9월 26일 《보도》

 

청년절경축행사이후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 더욱 고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을 뜨거운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국각지의 청년들속에서 탄원열기가 더욱 고조되고있다.

청년절경축행사이후 조선청년의 불굴의 정신력과 투쟁본때를 과시할 불타는 일념을 안고 사회주의농촌과 금속, 화학, 석탄, 채취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 산골학교와 섬마을분교로 탄원한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의 수는 현재 수백명을 헤아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리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입니다.》

청단군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최억철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축하문에 접하고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앞장에는 응당 청년동맹일군들이 서야 한다고 하면서 운곡축산전문협동농장 청년분조로 탄원할것을 제기하였다.

강원도안의 150여명 청년들은 우리 청년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선들에 집단적으로, 앞을 다투어 탄원진출한것은 몇십, 몇백만t의 강철과 비료가 쏟아져나오고 몇만대의 기계가 생산된것보다 더 고무적인 소식이라고 값높이 평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더 큰 기쁨과 만족을 드릴 불타는 결의를 안고 도청년돌격대로 탄원하였다.

조선8.28무역총회사 로동자 함현심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는 청년절경축행사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면서 당이 부르는 곳으로 용약 달려나가는 바로 이 길이 당중앙위원회뜨락과 더 가까이 이어진 길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수도 평양을 떠나 세포지구 축산기지로 탄원하였다.

태천군기계공장 로동자 리은일동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축하문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고 사회주의협동벌에 달려나가 애국의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올 결의밑에 동생과 함께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청년분조로 탄원하였다.

오하향동무를 비롯하여 선천교원대학의 10여명 학생들은 조국의 미래를 위해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자라나는 학생소년들속에 깊이 체득시킬 결의를 피력하며 산골학교와 최전연지대 섬마을분교 교원으로 보내줄것을 청원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뒤떨어졌던 청년들속에서도 애국헌신의 땀방울로 자기 과오를 씻고 당과 조국을 위한 충성의 한길에서 청년미풍선구자들과 떳떳이 발걸음을 함께 하려는 긍정적움직임들이 더욱 적극화되고있다.

당의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노도와 같이 떨쳐나서고있는 우리 청년들의 혁명적진출로 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진군대오의 사기는 날로 충천해지고있으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 필승의 신심과 청춘의 활력이 더욱 차넘치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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