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9-14

주체110(2021)년 9월 14일 《보도》

 

완공의 날을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과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서 완공의 날을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우리의 미더운 군민건설자들이 당의 대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열의드높이 살림집내외부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특히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제일 어렵고 방대한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날에날마다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린다는 뿌듯한 자긍심과 배짱을 안고 부대장병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 하여 지난 8월 하순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련이어 열흘만에 만장장식골조를 완성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 군인건설자들은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물동수송을 따라세우고 앞선 기술공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살림집내외부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여러 호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리철남소속부대에서 하루하루를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이어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무심기와 잔디심기를 비롯한 원림록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외벽미장을 와닥닥 끝낸 군인건설자들은 내외부타일붙이기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성진소속부대와 김봉철소속부대의 지휘관, 군인건설자들도 공사과정에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한편 건설기공구들을 적극 도입하여 살림집내부타일붙이기, 복도인조석판깔기를 비롯한 여러 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수도건설위원회려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본받아 내외부미장과 장식미장, 문틀설치 등 모든 공사를 립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보통강기슭에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고있는 건설자들을 끊임없는 혁신에로 추동하는 현장경제선동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해 건설지휘부에서는 선전선동의 침투력과 감화력을 높임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고있다.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전투적이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건설장의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힘차게 울리는 《그 정을 따르네》, 《행복의 래일》, 《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 등의 노래는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려는 건설자들을 고무하고있다.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위훈창조의 열의를 더해주는 가요들과 인민들이 사랑하는 명곡들로 종목들을 구성하고 축하방송, 취주악을 배합하여 예술선동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면서 그 실효성을 증폭시키고있다.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들이 도시주택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해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는 건설자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여러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펼친 녀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남성독창 《황금산타령》, 시랑송 《어머니》, 혼성2중창 《군민일치 노래부르자》 등의 종목들은 건설장의 들끓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전투현장에 특색있는 축하무대를 마련한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대원들은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혁신자들에게 꽃보라를 뿌려주고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면서 그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며 살림집건설에서 련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이미 수천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뒤이어 많은 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워야 하는 조건에 맞게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다시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산악협곡도시의 자태를 드러내며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는 검덕지구전역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있다.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들이 휘틀조립과 철근조립시간을 단축하고 혼합물타입속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여 맡은 다층살림집들의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건설물마다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고있다.지금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살림집내부공사에 력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대정리도 동시에 내밀어 완공의 날을 앞당길수 있는 담보를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있다.

건설장곳곳에서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조선인민군 량승룡소속부대의 군인들도 맡은 다층살림집골조공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부대의 장병들은 지난 한달 남짓한 기간 단숨에의 기상으로 여러동의 다층살림집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꼈다.

골조공사기간 부대의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고 병사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지향하며 누구나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 해제끼였다.

조선인민군 서성남, 강태일소속부대의 군인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공격속도를 높이고있다.

다른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하루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면서 련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심에 떠받들려 검덕지구에서의 살림집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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