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7-22

주체110(2021)년 7월 22일 《보도》

 

군중적운동으로 활기있게 진행되는 양어

 

각지에서 당의 양어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이 군중적운동으로 전개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전국적으로 그물우리양어장, 논판양어면적이 계획보다 각각 1만 6 000여㎡, 백수십정보 더 조성되였으며 양어의 과학화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도 실질적인 성과가 이룩되였다.

평안남도에서 올해 그물우리양어장조성계획을 120%이상 수행하였다.

평양시의 대동강양어 및 종어생산공급소에서 지난해보다 그물우리양어장면적을 수백㎡ 더 조성하였으며 양어못, 새끼고기못 등을 개건보수하여 물고기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였다.

철산군, 구장군, 금야군, 북청군 등지의 양어단위들에서도 뿔물등에서식장을 확장하고 효률적인 단백먹이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물고기기르기에 필요한 먹이를 자체로 생산보장하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비료와 농약을 절약하면서도 지력과 알곡소출을 다같이 높이며 물고기도 생산할수 있는 논판양어를 적극 장려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 200여정보의 논판양어면적을 조성하고 물고기기르기를 잘하고있다.

평안북도 신의주시 남민협동농장, 운전군 운하협동농장에서는 논뚝을 높이고 일정한 깊이를 가진 물고기길을 만들어주는 등 앞선 양어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물고기생육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함경남도, 남포시의 여러 농촌에서도 자기 지역의 특성과 단위실정에 맞게 논판양어를 적극 벌리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영농시기별물고기영양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