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1

주체110(2021)년 2월 21일 《보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사리원가방공장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사리원가방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일터마다에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발전에 힘을 넣어 인민소비품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당조직에서는 화선선전, 화선선동의 북소리를 힘차게 울려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키는 한편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모범을 소개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고있다.

참모부에서는 모든 작업반들에서 맡겨진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 공정간 협동을 강화해나가도록 생산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해나가고있다.

재봉3작업반이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작업반에서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실속있게 벌려 재봉공들의 기술기능을 부단히 높이고 설비관리에서 창조된 모범을 적극 일반화하면서 맡겨진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재단작업반의 종업원들도 가방생산의 선행공정을 지켜선 자각을 안고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재단실수률을 최대한 높이면서 실적을 올리고있다.

재봉1, 2작업반에서도 좋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이곳 종업원들은 작업반별, 기대별증산경쟁을 활발히 벌리고 서로 돕고 이끌면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공장에서는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좋고 맵시있는 학생용가방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데 큰 힘을 넣고있다.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대회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며 계속 혁신해나가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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