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2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보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새해 첫 상순계획 완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증산투쟁, 창조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초부터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 새해 첫 상순계획을 완수하였다.

각지 전력생산자들의 비등된 열의에 의해 전력공업성적인 첫 상순계획이 넘쳐 수행되였다.

화력발전부문의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에서는 겨울철조건에 맞게 급수 및 공기조절을 합리적으로 하고 열손실을 극력 줄여 증기생산량을 늘임으로써 많은 전력을 증산하였다.

수력발전부문의 수풍발전소, 위원발전소, 태천발전소, 대동강발전소에서도 물을 허실없이 효과적으로 전력생산에 리용하기 위한 대책을 세워 새해 첫 열흘간 계획을 완수하였다.

석탄공업부문 로동계급이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첫 상순 석탄공업성적인 생산계획을 초과완수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와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에서 열흘동안에 계획보다 각각 수천t의 석탄을 더 생산하였으며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함남지구탄광련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련합기업소, 안주지구탄광련합기업소, 온성지구탄광련합기업소 등에서도 굴진을 앞세우고 채탄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늘여 상순계획을 수행하였다.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세게 다져갈 일념안고 무산광산련합기업소와 은률광산에서 새해 첫 전투에서부터 맡겨진 광물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흥남전극공장에서도 대중적기술혁신운동으로 일정계획수행률을 끌어올렸다.

겨울철조건에 맞게 설비들에 대한 보온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질소비료생산을 나날이 활성화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충성의 80일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며 새해 첫시작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쌍룡광산, 정주미량원소과린산석회비료공장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2배이상의 비료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문평제련소에서는 로력절약형, 에네르기절약형, 원가절약형, 부지절약형으로 개건된 연제련계통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면서 생산성과를 확대하였으며 12월5일청년광산, 시중광산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도 광물생산의 동음을 기운차게 울리였다.

평양326전선종합공장에서는 매일 계획을 130%이상 수행하였으며 함흥청년전기기구공장, 안주절연물공장에서도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적극 받아들이면서 생산을 힘있게 다그쳤다.

림업부문 로동계급이 새해 첫 열흘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121%로 넘쳐 수행하였다.

자강도림업관리국의 희천, 동신, 강계갱목생산사업소에서는 지형조건에 맞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받아들여 통나무생산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2배이상 장성시켰으며 화평, 랑림림산사업소에서도 일정계획수행률을 130%이상으로 끌어올리였다.

량강도림업관리국의 연암, 백암갱목생산사업소, 풍서, 유평림산사업소와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의 덕천, 북창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단위시간당 채벌량을 부쩍 늘여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함경북도림업관리국의 회령, 경원갱목생산사업소에서 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으며 온성갱목생산사업소, 경흥갱목생산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갱목생산사업소에서도 날마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기운차게 울리였다.

개천철도국, 함흥철도국,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에서 유일사령지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과학화, 합리화하여 수송능력을 높여나가고있다.

지난해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한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는 원료, 연료보장대책을 따라세우고 소성로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보장하여 생산실적을 올리였으며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도 첫 열흘동안에 계획보다 수천t의 세멘트를 증산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새해농사차비를 착실히 하고있다.

평양시에서는 날마다 수천t의 자급비료를 포전들에 운반하였으며 함경남도 함흥시, 단천시, 함주군, 영광군 등에서도 련일 110%이상의 실적을 기록하였다.

량강도, 평안남도, 황해남도의 여러 시, 군에서도 땅을 기름지게 걸구기 위한 집단적경쟁을 힘있게 벌리였다.

경공업부문 로동계급이 계속전진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였다.

편직공업관리국적인 뜨개옷, 양말생산계획이 수행되였다.

원산편직공장, 순천편직공장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현재까지 계획의 1.4배이상의 뜨개옷을 생산하였다.

선교편직공장, 평양어린이편직공장, 강계편직공장, 애국편직물공장에서는 첫 열흘간 목표를 120%이상 수행하였으며 평양양말공장, 원산양말공장 등에서도 날마다 계획을 어김없이 초과완수하였다.

신발공업부문의 평양구두공장, 평양신발공장에서 증산경쟁운동으로 각각 천수백컬레의 신발을 증산하였으며 원산구두공장, 류원신발공장, 만경대구두공장,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도 생산을 일정계획대로 내밀었다.

잠업비단공업부문의 녕변견직공장, 팔원견직공장, 박천견직공장에서 새해 첫날부터 책임량을 다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였으며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성천제사공장에서도 비단실과 솜생산목표를 수행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신의주방적기계공장에서는 현대적인 직기와 각종 부속품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성과를 공고히 하며 생산적앙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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