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2

주체110(2021)년 1월 12일 《반향》

 

주체혁명의 탁월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고

 

숭고한 뜻 충직하게 받들어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원사 교수 박사 은종섭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가장 큰 영광이고 더없는 대경사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하는 거대한 정치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기다리고기다려온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이 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우리 혁명의 밝은 미래가 또다시 휘황하게 열리였다는 감격과 흥분으로 하여 온몸에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걸어온 보람찬 려정의 자욱들이 생생히 되새겨진다.

우리 교육자들에게 그처럼 품들여 마련한 현대적인 살림집들을 안겨주시고도 오직 우리 당만을 믿고 조국과 후대들을 위하여 교육전선을 지켜가고있는 훌륭한 우리 교원들에게 부족한것이 없이 모든것을 안겨주고싶은데 마음뿐이지 제대로 해주지 못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 자애로운 어버이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겠는가.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원수님과 함께라면 이 세상 끝까지라도 가고갈 충성의 일념으로 불타는 강렬한 민심의 분출이며 우리 교육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인민모두의 크나큰 영광이고 민족의 대경사이다.

우리들은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제일생명으로 하는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답게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새 세기 교육혁명을 힘있게 다그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재농사의 대풍을 마련하는 밑거름,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든든한 주추돌들이 되겠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한명희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하였다는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여 공장의 전체 로동계급이 한없는 격정에 설레이고있다고 하면서 흥분된 마음을 이렇게 터치였다.

우리 로동계급을 영웅적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으로 내세워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는분이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평범한 방직공들을 위해 세상에 둘도 없는 로동자합숙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고 높은 국가수훈도 안겨주시며 키워주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어버이품이 아니라면 우리들의 축복받은 삶에 대해 어떻게 상상조차 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를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세상에 우리 원수님처럼 인민을 사랑하시고 인민을 위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가 또 어데 있으랴 하는 생각으로 눈굽젖던 우리들이였다.

지금 우리들의 가슴가슴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오늘의 이 영광, 이 긍지를 깊이 간직하고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충직하게 받들어갈 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전세대 로동계급이 발휘하였던 영웅적투쟁정신, 창조기풍을 꿋꿋이 이어 오늘의 하루하루를 값높은 삶의 자욱으로 수놓아가려는것은 우리 공장로동계급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비록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이 크다고 하여도 위대한 당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힘찬 전진을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길에서 충성의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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