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5

주체109(2020) 년 10월 15일 《보도》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각 도군민련합집회 진행--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각 도군민련합집회가 14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장들은 영광스러운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우리 당이 펼친 80일전투에서 련전련승의 개가를 높이 울림으로써 주체조선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할 열의에 충만된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집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남도, 황해남도에서

 

평안남도, 황해남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김두일동지, 리철만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전당적, 전국가적으로 80일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중대결정을 채택하였으며 당중앙위원회가 전당의 당원들에게 편지를 보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충천한 기세로 과감한 련속공격전을 벌려나감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 굳은 결의를 표명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방역사업을 나라의 운명과 직결되고 자기자신, 자기 자식들의 생명을 좌우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며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방역장벽을 더욱 튼튼히 구축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전력, 금속, 화학, 기계, 석탄을 비롯한 도안의 중요공업부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5개년전략목표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황해남도보건산소공급소, 석천오수정화장을 비롯한 건설과제들을 년말까지 무조건 끝내며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을 한계단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련이은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소중히 지켜낸 황금이삭들을 단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제때에 거두어들임으로써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 해주농기계공장과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에서 설비대보수와 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년말까지 뜨락또르와 농기계수리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하며 능률높은 농기계들을 제작하여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훨씬 높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속에서 패배주의를 불사르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 모두가 기름내, 흙내나는 작업복차림으로 군중속에 들어가 호흡을 같이하며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대오의 기수, 야전형의 지휘관이 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의 후비대인 미더운 청년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재해복구와 농업부문을 비롯한 주요전선들에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훈련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평화수호의 억센 힘을 배가해나감으로써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을 무적의 군력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원도, 황해북도에서

 

강원도, 황해북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박정남동지, 박창호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80일전투는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격파해나가는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뚜렷이 과시해갈 의지로 가슴 불태우며 당중앙옹위전, 당대회보위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전위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방역전의 승리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라는것을 자각하고 악성비루스가 경내에 절대로 침습하지 못하도록 공간과 허점을 앞질러 대책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군민일치,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재해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더 큰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80일전투의 승리를 담보하며 복구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 물자들을 제때에 신속히 보장하기 위한 생산투쟁을 적극 벌려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높이 도안의 경공업,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질제고와 새 제품개발을 내밀면서 인민들이 선호하는 소비품을 원만히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깊이 자각하고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끝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든 당원들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은 대중의 선봉투사답게 완강한 실천으로 자기 단위, 자기 초소를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80일전투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헌신분투하는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강원도정신을 총폭발시켜 문천군민발전소, 사리원청년야외극장 등을 훌륭히 완공하며 여러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청년들이 생산투쟁, 창조투쟁의 불길도 남먼저 지펴올리고 과학기술의 대문도 지혜와 슬기로 열어제끼는 척후대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며 온 사회에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개가 차넘치도록 하는데서 앞장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이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들에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위력을 높이 떨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에서

 

함경북도, 함경남도, 량강도군민련합집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위원장들인 김철삼동지, 리정남동지, 리태일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당이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80일전투를 발기하고 온 나라를 대진군에로 총궐기시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당에 대한 불타는 충성심과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위대한 승리자의 대회로 긍지높이 맞이하려는것은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끓어넘치는 열망이며 철석같은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당과 국가가 취하는 모든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리행하면서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를 확고히 견지하며 국경과 해안연선에서 종심깊은 방역장벽을 구축함으로써 방역형세의 안정성을 보장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재해복구전투를 80일전투의 주되는 투쟁목표의 하나로 정해준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군민협동작전의 위력으로 단천시와 허천군, 검덕지구를 비롯한 복구전역들에서 주체조선의 새로운 전화위복의 기적적성과를 쟁취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살림집과 마을을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 당과 국가의 혜택을 세세년년 전하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일떠세우며 피해지역의 생활을 하루속히 정상화할수 있게 공공건물과 철길, 다리를 비롯한 시설복구에 박차를 가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땅에서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고 보존관리하며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만대에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이 전투기간 달성할 목표를 정확히 세우고 일별, 주별, 월별로 집행을 위한 확실한 방책을 강구한데 맞게 치밀한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자기 단위발전을 힘있게 추동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금속공업부문 로동계급이 나라의 맏아들부대의 핵심이라는 자각을 깊이 새기고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 한t의 강재라도 더 뽑아내는것으로써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동시다발적으로 들고일어나 화학공업의 부문구조를 주체화, 현대화하고 공장들을 에네르기절약형, 로력절약형, 환경보호형, 기술집약형, 개발창조형으로 개건하는 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생산능력확장공사, 함경남도보건산소공장건설 등 공사과제들을 제기일에 무조건 끝내며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 자립경제의 내적잠재력과 발전동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온 한해 성실한 노력으로 가꾸어온 소중한 황금이삭들을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영농전투를 힘있게 벌려 쌀로써 당을 받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학연구, 문학예술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창작가, 예술인들이 두뇌전, 탐구전의 불길높이 큼직큼직한 과학기술성과들과 만사람의 심장을 틀어잡는 훌륭한 시대의 명작들을 창작하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년들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추켜들었던 당중앙결사옹위의 맹세의 홰불이 80일전투장마다에서 영웅적투쟁과 기적창조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르게 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후비대로서의 영예를 떨쳐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오늘의 인민사수전에서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슬하에서 자라난 혁명군대의 강용한 기상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려야 한다는 충성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80일전투기록장에 창조와 위훈으로 빛나는 자기의 고귀한 창조물을 남겨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에서

 

남포시, 개성시, 라선시군민련합집회에서는 시당위원회 위원장들인 장영록동지, 신영철동지, 남포시인민위원회 위원장 리길춘동지의 보고에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전체 당원들,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지금까지 뚫고온 만난시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혁명과업도 능히 감당해낼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 기적에서 더 큰 기적을 안아오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뜻깊은 당창건절전야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친필을 받아안는 최상최대의 영광을 지닌 분계연선도시 개성시의 전체 인민들은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의지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우리 당이 발기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새겨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방역전의 승리이자 올해 전투의 승리이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적우월성의 실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없이 최대의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국경과 해안, 분계연선의 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재해복구전선을 힘있게 지원하는것과 함께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 자립경제의 내적잠재력, 발전동력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다음단계의 투쟁을 위한 귀중한 밑천,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며 올해 농사결속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아안은 당원들은 80일전투의 주도적력량, 핵심이 되여 전투목표수행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선봉투사,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고려성균관 전자도서관건설과 력사유적 대흥사복원 등 교육, 민족문화유산보호사업에 큰 힘을 넣어 개성시를 력사문화도시로 더 잘 꾸리며 보건, 상업, 사회급양부문을 더욱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줄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경공업부문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부문에서 80일전투기간 화학공업과 농업부문을 비롯하여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해결하며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고 인민이 선호하는 시대의 명작들을 창조하여 대중의 투쟁열기를 고조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들은 온 나라가 들썩하게 떨쳐일어나 비상방역대전과 피해복구전투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피해복구전선에서 인민군대특유의 건설신화를 창조하고 80일전투기록장에 자랑찬 위훈과 혁혁한 군공을 아로새기며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전투적기상과 용맹을 힘있게 떨침으로써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일군들의 치밀한 작전지휘밑에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과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함으로써 앞으로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80일전투가 다름아닌 우리 인민을 위한 전투이며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전이라는 철리를 모든 사업에 철저히 구현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어디서나 새로운 성과, 새로운 혁신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게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함으로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미래를 앞당겨나가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강용한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집회들에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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