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4

주체109(2020) 년 9월 14일 《보도》

 

김책시 태풍피해지역에서 폭발물들 발견

 

이 땅에 전쟁의 포화가 멎은지도 근 70년이 되여오지만 아직도 미제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적만행을 폭로하는 력사의 증거물들이 계속 나타나 사람들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태풍과 해일로 피해를 입은 김책시 쌍룡동의 철다리와 장현동 도로주변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공중비적들이 투하한 200㎏, 150㎏짜리 폭탄들이 발견되였다.

땅속에 묻혀 오랜 세월이 흘렀어도 동체에 녹이 쓸었을뿐 장약된 폭약이 그대로 있어 당장이라도 터질것 같은 위험한 상태에 있었다.

침략자들의 천추만대에 용납 못할 죄악을 만천하에 고발하며 년대와 세기를 이어 이 땅에서 끊임없이 발견되고있는 살륙과 파괴의 잔해들은 미제의 야만성을 세계앞에 준렬히 폭로단죄하고있다.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기 위해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공화국북반부 전 지역에 근 60만t의 폭탄을 떨군 미제는 함경북도에서만도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8만여명의 무고한 인민들을 학살하였으며 수많은 살림집과 공장, 기업소들을 페허로 만들었다.

인민의 생명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며 박혀있던 폭발물들을 보며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도 우리의 모든 삶과 생존권을 깡그리 말살하려고 날뛰는 원쑤들에 대한 천백배의 복수심을 안고 폭탄을 들어낸 피해지역들에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열의에 넘쳐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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