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28

주체109(2020) 년 6월 28일 《보도》

 

실천능력을 높여주는 교육으로 확고히 전환시켜

-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김일성종합대학 화학부 일군들과 교육자들의 열의가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화학공업의 전망적인 발전을 위한 과학연구사업과 함께 화학공업부문을 떠메고나갈 인재력량을 꾸리는데서 학부가 지니고있는 임무는 매우 무겁다.

교육단위인 동시에 과학연구기지이며 인재의 원종장인 동시에 사회경제발전의 중심기지로서의 대학의 사명에 맞게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을 어떻게 혁신해나가겠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이곳 일군들과 교육자들이 사색과 탐구로 긴장한 나날을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재를 양성하여야 전망적이며 지구적인 과학기술발전과 경제발전이 담보되고 나라의 미래가 굳건해집니다.》

정치국회의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학부적인 목표들이 새롭게 세워지고있다.

교육과정안부터 과학연구사업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밑에 학부에서는 먼저 학과들을 검토분석하는데 달라붙었다.

일군들은 학부의 교육사업을 분석해보면서 화학분야의 학술적, 리론적기초는 든든한데 비하여 실천교육이 미약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였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는 개발창조형, 실천형인재들을 많이 키우자면 결정적으로 실천교육에 힘을 넣어야 하였다.

그리하여 학부에서는 새로 내온 공학분야의 학과들을 강화하고 학과들을 통합정리하면서 화학공정을 설계하고 장치도 제작하며 정보기술을 활용할줄 아는 인재들을 키워낼수 있게 린접분야의 학문들을 교육학적순차성에 따라 과정안에 반영하려 하고있다. 결국 실험실습, 실천실기비중을 높이는 방향에서 교육과정안을 혁신하기 위한 목표를 세워나가고있다.

여기에서 주목되는것은 높은 학년의 학생들이 여러달동안 련속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실험실습을 진행하도록 과정안을 새롭게 구성하는것이다.

학부일군들은 학생들의 실천능력을 높이자면 교내에서의 실험실습이 위주로 되여있던 지난 시기의 과정안과는 달리 높은 학년의 학생들이 일정한 기간 화학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현장에 깊이 몸을 잠그고 현실을 잘 알게 하는것이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렇게 하면 학생들이 현장에서 절실히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파악하고 연구종자도 찾아쥘수 있게 될것이였다.

이것은 학부의 실정에도 맞고 전공교육단계에서 선택과목제를 실시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인 방도로 되였다.

뿐만아니라 학부에서는 낮은 학년의 학생들도 과학연구사업에 적극 인입시키기 위한 대책도 세워나가고있다.

이들에게는 해당한 연구과제수행에 필요한 문헌연구와 분석방법, 콤퓨터모의과정 등을 습득시키고 이 과정을 거쳐 높은 학년에 올라가서는 실지 연구과제를 완성하게 하는 방법으로 모든 학생들의 실천실기능력을 높여나가는것을 실천형인재육성의 중요한 방도로 내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새 과목을 개척하기 위한 사업 등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자신들이 맡고있는 사명감을 깊이 자각한 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의 열의는 대단하다.

강좌, 연구실별로, 교원, 연구사별로 앞으로 수행해야 할 구체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있으며 학부의 교육사업, 과학연구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혁신적인 안들이 제기되고있다.

이 계획들을 강좌, 연구실마다에 게시해놓고 모두가 더욱 분발하고있다.

학부에서는 교수사업을 강화하면서 화학공업발전에서 긴절하게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도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현재 학부의 연구집단은 화학비료공장들의 원료보장에 필요한 새로운 선광시약개발 등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한 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또한 촉매화학연구소의 연구집단은 높은 수준의 촉매개발에 쓰이는 원료를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사업과 다음세대 촉매를 개발할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밖에도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연구과제수행과 첨단기술개발 등 과학연구사업을 위해 학부에서 세운 높은 목표들에는 나라의 화학공업발전에 이바지하는것과 함께 그 성과들을 반영하여 교육의 질적수준도 한계단 끌어올리기 위한 교원, 연구사들의 창조적열의가 비껴있다.

당의 원대한 구상따라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을 밀착시켜 개발창조형, 실천형인재들을 질적으로 더 많이 키워내려는 일념을 안고 분발해나선 학부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의 두뇌전, 탐구전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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