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21

주체109(2020) 년 5월 21일 《보도》

 

각지 농장에서 과학농법 적극 도입

 

우리 나라 각지 농촌에서 벼모내기가 한창이다.

농장들에서는 최근년간의 농사경험을 통하여 다수확의 비결이 과학농사에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선진적인 영농기술과 방법들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고있다.

논들에 호평받는 《신양2》호발효퇴비를 비롯한 유기질비료들을 내여 지력을 높이고 지역의 기상기후조건에 적합한 논벼품종과 모형태를 선택한데 기초하여 모내는 시기와 최적잎나이, 평당 포기수와 포기당 대수를 바로 정하는 등 올해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짓기 위한 준비사업을 실속있게 하였다.

벼강화재배방법, 이른큰모재배방법을 비롯하여 지역적특성에 맞는 선진영농방법들과 은을 내고있는 생물활성복사체와 생육을 촉진하는 활성제들을 적극 도입하고있다.

이와 함께 큰모와 영양랭상모, 영양알모 등 모종류별특성에 맞게 모내는기계를 개조하거나 정비하여 모내기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

특히 얼마전 콤퓨터망을 통하여 진행된 밭벼다수확재배기술과 관련한 전국과학토론회는 고온과 가물을 비롯한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재배방법을 더욱 완성할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였다. 토론회에서는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다수확재배방법을 확립하여 지난 시기 높은 수확고를 낸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농장들이 거둔 경험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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