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20

주체109(2020) 년 5월 20일 《보도》

 

각지 직맹조직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근로단체조직들이 여러가지 형태의 대중운동을 자기 조직의 특성에 맞게 부문과 지역, 단위별로 힘있게 벌려 어디에서나 집단적경쟁열풍이 휘몰아치게 하여야 합니다.》

각지 직맹조직에서 생산적앙양을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몰아치고있다.

함경북도직맹위원회에서는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17종에 1 000여점의 소공구를 보내주었으며 황해북도직맹위원회에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철강재생산에 필요한 14종에 1 000여점의 공구를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평안북도직맹위원회에서는 60여개의 공장, 기업소 직맹조직들에서 300여명의 기술자, 기능공들을 망라한 농기계수리지원조를 120여개의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뜨락또르와 전동기, 모내는기계 등 10여종에 270여대의 농기계와 설비들을 한주일사이에 수리정비하도록 하였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동평양화력발전소의 직맹조직에서는 연유소비를 줄이면서 보이라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 한편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게 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에서는 석탄증산을 위한 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였으며 직맹일군들을 풍곡청년탄광에 파견하고 10여종에 600여점의 소공구와 후방물자들을 넘겨주어 새 탄밭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이 힘있게 추진되도록 하였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직맹위원회에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을 위한 직장, 작업반들사이의 경쟁을 조직하여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와 함경남도림업관리국, 량강도림업관리국 직맹조직에서도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필요한 자재생산을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많은 자재를 생산보장하도록 하였다.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룡성기계련합기업소,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 신의주방직공장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 직맹조직에서도 생산을 늘이고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바람을 일으켜 성과를 거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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