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20-03-24

...목록으로
주체109(2020)년 3월 24일 [보도]

 

새 학년도 교과서생산과제 수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에 필요한 교구비품과 학용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해주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얼마전 교육도서인쇄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새 학년도를 맞으며 전국의 소학교, 초급, 고급중학교학생들에게 보내줄 교과서생산을 성과적으로 결속하였다.

지난해 12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갈 불같은 열의를 안고 올해 새 학년도 개학에 필요한 교과서생산에 진입하였다.

공장당조직에서는 교과서생산과 공장개건사업을 동시에 밀고나가야 하는 조건에서 예비를 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서 찾았다.

일군들은 들끓는 작업현장들을 맡고내려가 정치사업을 드세차게 벌렸다. 공장구내와 작업현장들에 힘있는 구호와 표어들, 사회주의경쟁도표들이 게시되고 공장기동예술선동대활동이 힘있게 벌어져 생산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장일군들은 교과서생산과정에 어려운 문제들이 제기될 때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기술집단을 발동하여 기동적으로 풀어나갔다. 그리고 공장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열정을 남김없이 조직동원하면서 생산을 힘있게 벌려나갔다.

공장에서는 여러 단위의 기술집단과 힘을 합쳐 설비들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벌려나가는 조건에서도 인쇄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사업조직을 짜고들었다.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부족되는 부속품들과 자재들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거나 해결해나가면서 교과서생산을 중단없이 밀고나갔다.

품이 많이 드는 공장개건사업을 계속 내밀면서 교과서생산기일을 보장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공장의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올해 새 학년도개학전으로 머나먼 산골학교아이들에게까지 교과서들이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한마음한뜻이 되여 철야로 분투하였다.

선행공정을 맡은 일군들은 임무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긴장하게 일함으로써 종이푸는기계, 절단기 등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하여 다양한 규격의 종이절단계획은 매일 넘쳐 수행될수 있었다.

인쇄직장에서는 설비들에 대한 관리와 운전에서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생산능률을 끌어올려 매월 교과서인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였다.

제책직장의 로동자들도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모든 공정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였다.

이처럼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같은 열정에 의하여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조건에서도 새 학년도 교과서생산은 빠른 기간내에 결속되였다.

지금 교육도서인쇄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는것과 함께 공장을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에서 련일 혁신을 창조해가고있다.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