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1

주체109(2020) 년 3월 1일 《기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새로 만든 지하전동차를 보아주실 때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였다는 보고를 받고 정말 기뻤다고, 10월 10일까지 지하전동차를 무조건 만들어 내놓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느라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다고 하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노력을 깊이 헤아려주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 이룩된 성과는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의 두뇌에 의거하고 로동계급의 무궁무진한 힘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하였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 힘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철리를 우리 식의 지하전동차생산에서 힘있게 과시한 이곳 일군들과 로동계급의 투쟁정신이 얼마나 귀중하고 자랑스러우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이렇듯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신것인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동한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

천만의 가슴마다에 자력갱생의 철리를 다시금 억척으로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에는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기어이 세계를 앞서나가야 한다는 숭고한 뜻이 어려있다.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보시며

 

몇해전 1월 어느날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방용천생산기지를 돌아보실 때였다.

공장에 새로 꾸려진 가방용천생산공정은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떠받들려 이룩된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자력갱생의 창조물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방용천생산공정에 갖추어진 모든 설비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창조적인 지혜와 열정이 깃든 명실공히 우리의것이라고 하시면서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만부하로 돌아가고있는 공장을 보니 정말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 자력갱생의 동음은 머지않아 세상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으려고 피를 물고 날뛰는 원쑤들에게는 무서운 철추를 내리는 징벌의 동음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승리의 동음!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의 동음을 우렁차게 울리여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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