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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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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27일 [보도]

 

지방원료로 질좋은 거품보온재를

 

경암건재공장에서 새로운 거품보온재를 내놓아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재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지난 시기 건설부문에서는 랭기를 차단하기 위해 건물안벽에 폴리스티롤발포제를 붙인 다음 쇠그물을 씌우고 미장하는 방법 등을 도입하였다.

랭기를 막는데는 일정한 효과가 있었지만 원가와 로력이 많이 드는 부족점이 나타났다. 그리고 여러가지 자재들을 수입에 의존하다보니 적지 않은 지장을 받군 하였다.

이로부터 공장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로 새로운 보온재를 만들 목표를 세우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실험실장 신영선동무를 책임자로 하는 연구조가 꾸려지고 보온재연구사업이 활발히 벌어졌다. 공장당조직에서 이들의 연구사업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었다.

처음 해보는 일이다보니 생각했던것처럼 되지 않았다.

우선 보온효과를 높이는것이 선차적인 문제로 나섰다. 여러가지 재료들을 혼합하여 보온재를 찍어보았으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신영선동무의 머리속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 있었다. 거품식으로 보온재를 제작하면 어떻겠는가.

여러차례의 시험과정에 연구조성원들은 거품식으로 된 가벼운 보온재를 만들어내게 되였다.

처음 이들이 만든 보온재는 굳기를 보장하지 못하여 다루는 과정에 깨여지는 결함이 나타났다. 그러나 연구집단은 주저앉지 않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힘을 합쳐가며 연구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였다.

공장일군들은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 적극 떠밀어주었다.

그리하여 연구집단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면서 수십차의 시험끝에 끝내 경화제를 도입한 새로운 거품보온재를 연구완성할수 있었다.

새로 만든 거품보온재는 원가가 적게 들뿐아니라 가벼워 다루기 편리한 우점이 있다.

현실은 이들처럼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해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실천해나갈 때 좋은 결실을 가져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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