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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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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4일 [보도]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켜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각지 철강재생산단위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짚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우리 식의 제철, 제강법을 더욱 완성하고 철강재생산을 늘여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요구하는 철강재를 제때에 보장하여야 합니다.》

금속공업부문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며 조건도 불리하다. 주체철생산토대를 과학기술적으로 더욱 완비하는것과 동시에 현행생산과 능력확장공사를 다같이 밀고나가야 한다. 그러나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를 금속공업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만들려는 강철전사들의 신심은 드높고 용기 또한 백배하다.

금속공업성의 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주체철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과학적이며 현실적인 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나래치는 그 어느 일터에 가보아도 철강재생산으로 들끓는 미더운 로동계급의 모습을 볼수 있다.

굴지의 대야금기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로보수주기를 늘이는것을 생산장성의 중요한 방도의 하나로 틀어쥐고 년초부터 생산적앙양을 일으킬수 있는 사전준비를 착실히 갖추었다.

이곳 기술자, 기능공들은 선진기술을 받아들여 페열보이라의 랭각계통을 대담하게 개조하고 선질후량의 원칙에서 내화벽돌의 질을 개선하여 로보수주기를 늘이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주체철생산능력을 더 조성하기 위한 산소분리기와 산소열법용광로건설준비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헤치며 주체철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생산현장 곳곳에서 화선식경제선동의 북소리가 세차게 울려퍼지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안고 뛰고 또 뛰고있다. 철강재증산을 위해 떨쳐나선 이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으로 원료, 연료가 얼었을 때에는 함마전을 들이대고 로에 이상이 생기면 서슴없이 한몸을 내대면서 생산을 중단없이 내밀고있다.

련합기업소의 기술자들은 이미 꾸려놓은 산소전로의 생산정상화를 위해 각이한 조건에 따르는 탈류방법을 받아들이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또한 에네르기절약형의 산소열법용광로를 새로 일떠세우기 위한 기술준비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청진제강소와 보산제철소에서도 생산장성의 중요한 방도를 기술혁신에서 찾고 원료의 정량공급과 로운영의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질좋은 내화벽돌을 생산하여 회전로의 가동일수를 늘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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