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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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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2월 14일 [보도]

 

사회주의혜택속에 꽃펴난 라선땅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혜택속에 라선땅의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라선시 라진지구 동명동 5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옥봉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로동당세월과 더불어 장수자대우를 받으며 락을 누리는 행복속에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은 할머니는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해방전 온성군의 빈곤한 가정에서 태여난 할머니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할머니는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인민의 참된 삶을 빛내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할 일념안고 수십년간 농업근로자의 본분을 다해왔다.

자식들을 훌륭히 키워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건설의 중요부문에 내세운 할머니는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될 일들을 스스로 찾아하였으며 아직까지도 건강한 몸으로 여생을 즐겁게 보내고있다.

할머니는 병이 날세라 의사들이 찾아와 검진도 해주고 무병장수하라고 모두가 돌보아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자손들에게 늘 이야기하고있다.

생일상을 받아안고 감격에 겨워하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족, 친척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생명으로 하는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성실히 일해갈 열의에 넘쳐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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