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17

주체108(2019) 년 12월 17일 《기사》

 

장군님의 락

 

주체100(2011)년 12월 4일 이날은 일요일이였다.

한해도 다 저물어가는 12월의 첫 일요일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맵짠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또다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올리는 인사를 받으시고나서 그들을 둘러보시며 오늘은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관리운영정형을 직접 료해하여보려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유희장의 관리운영실태를 하나하나 알아보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한 일군이 유희장의 유희시설들이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가동하고있고 빵집을 비롯한 급양봉사망들도 잘 운영되고있다고 말씀올리였다.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지금까지 사고난적은 없는가, 유희시설료금은 얼마인가 등 그이께서 관심을 가지시지 않은 문제란 없었다.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며 한 일군이 젖어드는 목소리로 일요일 추운 날씨에 또다시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아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정중히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내가 일요일 추운 날에 개선청년공원유희장에 찾아온데 대하여 고맙다고 하는데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는것이 나의 락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오늘 여기에 온 일군들이 모두 유희시설들을 직접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유희장관리운영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고를 미리 막는것이라고, 일군들과 기대공들이 유희오락시설들에 대한 점검을 규정대로 하고 설비관리운영을 책임적으로 잘하여야 한다고 세심히 이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급강하탑과 3중회전반, 궤도회전반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이 다 타보도록 하시고 그들의 반영을 빠짐없이 들어주시였다.

궤도회전반이 돌아가는동안 한 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의 운영정형과 군중들의 반영을 설명해드리였다.

인민들이 대단히 좋아한다는 일군의 보고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면 되였다고 하시면서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음로정에서도 우리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에서 많은 자금을 들여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꾸려놓았는데 유희장관리운영을 짜고들어 인민들이 유희장을 자주 찾아오도록 하고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고 즐겁게 휴식하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은정넘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인민들에게 보다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의도가 어떻게 실현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인민의 심부름군인 일군들이 얼마나 이악하게 노력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고,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관리운영하는 모든 단위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심장에 새기고 일을 더 잘하여 인민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하겠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계속 크게 울려퍼지게, 바로 여기에 우리 장군님의 락이 있기에 꽃피는 봄날에도 오시고 추운 겨울에도 오시며 일요일의 휴식도 즐겁게 바치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 휴식일도 바로 이렇게 흘러갔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